K-푸드 알린다…CJ제일제당,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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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사진제공: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마련하고 K-푸드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9일, 코리아하우스 내 비비고 존을 통해 글로벌 방문객에게 한국 식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건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됐다.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며,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콘텐츠 홍보 거점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 한강변 편의점을 콘셉트로 한 부스를 설치했다. 한국적인 일상 공간을 활용해 현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스에서는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럽 현지에서 판매 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비비고 브랜드와 K-푸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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