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장미축제 개막…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감성 공개

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가 2026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를 중심으로 야간 조명, 장미 향 체험, 재즈 공연 등 체류형 정원 콘텐츠를 강화했다.

  • 720품종·300만송이 규모 장미 정원 운영
  • 호텔 로로티 콘셉트 기반 체류형 축제 강화
  • 야간 조명·재즈 공연·로즈 디저트 콘텐츠 확대
에버랜드가 2026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 야간 조명, 로즈 디저트, 재즈 공연까지 체류형 정원 경험을 선보인다.
에버랜드가 2026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 야간 조명, 로즈 디저트, 재즈 공연까지 체류형 정원 경험을 선보인다.(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를 중심으로 야간 조명, 향기 체험, 재즈 공연까지 강화된 체류형 정원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핵심은 호텔 로로티 감성 정원이다

올해 에버랜드 장미축제 테마는 ‘호텔 로로티(Hotel Roroti)’다.

지난해 ‘로로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콘셉트를 확장해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에서 휴가를 보내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단순 꽃 전시보다 “체류형 정원 경험”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로즈가든 입구에는 덩굴장미와 호텔 사인 형태 게이트가 설치된다.

정원 곳곳에는 유럽풍 오브제와 감성 조명이 배치된다.

장미성까지 이어지는 동선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 공간처럼 구성했다.

에버랜드가 2026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 야간 조명, 로즈 디저트, 재즈 공연까지 체류형 정원 경험을 선보인다.
에버랜드가 2026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 야간 조명, 로즈 디저트, 재즈 공연까지 체류형 정원 경험을 선보인다.(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 로즈가든은 720품종·300만송이 장미로 꾸며진다

에버랜드는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간 장미축제를 운영한다.

축제에서는 총 720품종, 300만송이 장미가 공개된다.

초여름 시즌 대표 꽃축제답게 로즈가든 전체가 장미 향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최근 국내 꽃축제는 단순 관람보다 “사진·체험·휴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버랜드 역시 대규모 장미 연출과 감성 포토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축제를 확장한 모습이다.

에버랜드 퍼플 로즈존과 야간 조명이 올해 핵심 포토존으로 꼽힌다

올해 장미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퍼플 로즈존’이다.

보랏빛 장미와 약 3m 크기 샹들리에를 함께 배치했다.

야간에는 샹들리에 조명과 가든 라이팅이 정원을 비춘다.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식이다.

최근 테마파크 야간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야경형 포토존”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연인 데이트와 SNS 인증 수요를 겨냥한 공간으로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에버랜드 에버로즈 체험존 로즈랩에서는 장미 향기도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는 2013년부터 자체 장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약 40여종 ‘에버로즈’를 개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떼떼드 벨르’, ‘레몬 버블’ 등 향기 중심 품종을 체험할 수 있는 ‘로즈랩(Rose Lab)’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시향지에 원하는 향을 담아 기념품처럼 가져갈 수 있다.

향기 배달 로봇 ‘로지(Rosy)’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덩굴장미 터널과 미로정원에서는 은은한 장미 향 분사 연출도 더해진다.

오감형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구성이다.

에버랜드가 2026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 야간 조명, 로즈 디저트, 재즈 공연까지 체류형 정원 경험을 선보인다.
에버랜드가 2026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720품종·300만송이 장미와 호텔 로로티 콘셉트, 야간 조명, 로즈 디저트, 재즈 공연까지 체류형 정원 경험을 선보인다.(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 장미축제 먹거리와 굿즈도 호텔 감성 콘셉트로 꾸며진다

로즈가든 인근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마리오는 호텔 레스토랑 콘셉트로 새 단장했다.

메뉴 역시 장미 테마 중심이다.

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다.

  • 장미꽃 모양 소고기 피자
  • 장미 에이드
  • 로즈베리 아이스크림

굿즈도 함께 출시된다.

사막여우 파자마 인형·루이후이 쿠션·로로티 양산 등 약 20종 상품이 공개된다.

최근 테마파크에서는 굿즈와 디저트가 방문 경험 핵심 소비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재즈 공연과 청춘마이크 무대도 열린다

장미성 앞 야외가든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4인조 재즈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6월 3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하는 ‘청춘마이크’ 공연도 열린다.

라이브 밴드·댄스·R&B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최근 꽃축제에서는 단순 전시보다 음악·야간 콘텐츠 결합형 운영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에버랜드 역시 “머무르는 축제”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형 꽃축제 경쟁 속 체류형 콘텐츠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꽃축제는 포토존 중심 운영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있다.

야간 연출·향기 체험·굿즈·먹거리까지 함께 연결해야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역시 단순 장미 관람보다 “호텔형 감성 경험”을 강조하며 체험 요소를 대폭 확대했다.

자주 묻는 질문

에버랜드 장미축제 2026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나요?

2026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됩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야간 조명 포토존 어디가 제일 유명한가요?

퍼플 로즈존과 약 3m 크기 대형 샹들리에 공간이 대표 야간 포토존으로 꼽힙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장미 몇 송이 정도 볼 수 있나요?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에서 720품종, 약 300만송이 장미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 장미 디저트랑 굿즈도 구매할 수 있나요?

네. 장미 에이드·로즈베리 아이스크림 같은 테마 메뉴와 로로티 양산·쿠션 등 축제 한정 굿즈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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