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총 31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 초기기업과 도약기업을 구분해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 청년 초기·도약기업 총 31개사 선발
- 최대 1억 원 규모 사업화 자금 지원
- 보육·투자·판로까지 맞춤형 지원 제공

정부가 전통문화 기반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오늘전통 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청년 초기창업기업과 창업 도약기업으로 나뉜다. 총 31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청년 초기창업기업은 업력 3년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평균 3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보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창업 도약기업은 업력 3년 초과 7년 이하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연 500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고, 투자 유치와 유통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브랜딩,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4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전통문화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사업 모델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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