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2’ 돌아온다, 정원고 사건 이후 초능력자들의 두 번째 결전

기사 핵심 요약

디즈니+는 ‘무빙’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시즌1 주역 다수가 복귀하고 원규빈·설경구·노윤서 등이 합류한다.

  • 류승룡·한효주·조인성·고윤정 등 시즌1 핵심 배우 복귀
  • 이정하 군 입대로 봉석 역 원규빈 교체, 설경구·노윤서 등 새 얼굴 합류
  • 강풀 작가 극본과 김성훈 감독 연출로 확장되는 ‘무빙’ 세계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제작이 확정되고 촬영이 시작됐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고윤정 등 시즌1 배우들이 복귀하고, 봉석 역은 이정하에서 원규빈으로 교체된다. 설경구, 이희준, 노윤서 등 새 배우 합류와 줄거리를 정리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제작이 확정되고 촬영이 시작됐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고윤정 등 시즌1 배우들이 복귀하고, 봉석 역은 이정하에서 원규빈으로 교체된다. 설경구, 이희준, 노윤서 등 새 배우 합류와 줄거리를 정리했다.(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김도훈, 고윤정, 차태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사진: 각 소속사)

디즈니+는 ‘무빙’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등 시즌1 배우들이 복귀하고, 봉석 역은 해병대에 입대한 이정하 대신 원규빈이 맡는다.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 속에서 다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빙’ 시즌2 제작 확정과 촬영 시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시즌2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2026년 5월 18일 ‘무빙’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즌1이 2023년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강한 반응을 얻은 만큼, 시즌2 제작 확정은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에서 가장 큰 뉴스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감춘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휴먼 액션 시리즈다. 디즈니+ 공식 작품 페이지도 시즌1을 “초능력을 숨긴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감춘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맞서는” 작품으로 소개한다.

시즌2는 시즌1의 핵심 사건인 ‘정원고 사건’ 이후를 다룬다.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다시 새로운 위기를 맞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에 나서는 구조다. 시즌1이 부모 세대의 과거와 자녀 세대의 성장, 국가 권력과 초능력자의 관계를 함께 풀었다면, 시즌2는 그 세계관을 더 넓히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제작 확정에서 중요한 점은 단순한 후속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시즌1의 주요 배우가 대거 복귀하고, 새 배우들이 합류하며, 원작자 강풀 작가가 다시 극본을 맡는다. 시즌1의 정서와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규모를 확장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무빙’ 시즌2 출연진 복귀와 새 배우 합류

‘무빙’ 시즌2에는 시즌1의 핵심 배우들이 대거 돌아온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등이 시즌2에도 출연한다.

이 복귀 라인업은 시즌2의 안정감을 만든다. ‘무빙’ 시즌1은 액션보다 인물의 감정 서사가 강한 작품이었다. 장주원, 이미현, 김두식, 전계도, 프랭크, 장희수, 이강훈 등 각 인물의 사연이 시청자 몰입을 만들었다. 시즌2에서 이 배우들이 다시 등장한다는 것은 시즌1의 감정선을 이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새 얼굴도 강하다.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이 시즌2에 합류한다. 설경구와 이희준은 강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이고, 노윤서는 젊은 세대 캐릭터 확장에 힘을 더할 수 있는 배우다. 김성규와 김건우 역시 장르물에서 긴장감을 만들 수 있는 얼굴이다.

시즌2의 캐스팅 방향은 두 갈래로 보인다. 하나는 시즌1 인물들의 후속 서사를 이어가는 축이고, 다른 하나는 새 인물들을 통해 새로운 위기와 조직, 초능력자 구도를 확장하는 축이다. 시즌1의 팬에게는 익숙한 인물이 돌아오는 안정감이 있고, 시즌2만의 새 긴장감을 기대하는 시청자에게는 새 배우 합류가 관전 포인트다.

봉석 역 원규빈 교체와 이정하 해병대 입대 배경

시즌2에서 가장 큰 변화는 봉석 역 교체다. 시즌1에서 봉석 역을 맡았던 이정하는 시즌2 촬영 전 해병대에 입대했고, 시즌2에서는 원규빈이 봉석 역을 맡는다.

봉석은 시즌1의 중심 인물 중 하나였다.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진 봉석은 엄마 이미현과의 관계, 희수와의 성장 서사, 정원고 사건의 핵심 흐름을 이끈 캐릭터였다. 따라서 배우 교체는 팬들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변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원규빈이 ‘무빙2’에서 김봉석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고, 이정하가 2026년 1월 26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2027년 7월 전역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시즌2 제작 시기와 이정하의 군 복무 시기가 맞물리면서 봉석 역 교체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팬 반응은 갈릴 수 있다. 시즌1에서 이정하가 봉석을 위해 체중을 증량하고 캐릭터의 순수함과 성장통을 표현한 만큼, 교체에 아쉬움을 느끼는 팬이 있을 수 있다. 반면 시즌2가 이미 제작에 들어간 상황에서 주요 캐릭터를 비우기 어렵다면, 원규빈의 합류는 이야기 연속성을 위한 현실적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원규빈이 봉석의 본질을 어떻게 이어받느냐다. 외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봉석의 착함, 두려움, 성장, 희수와의 관계, 부모 세대와 연결되는 감정선이다. 시즌2 초반 시청자 반응은 이 교체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무빙’ 시즌2 줄거리와 정원고 사건 이후 이야기

‘무빙’ 시즌2는 시즌1의 ‘정원고 사건’ 이후를 다룬다. 시즌1에서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 세대는 국가기관, 과거 임무, 비밀 조직, 추격자들의 위협 속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시즌2의 기본 줄거리는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다시 맞서는 이야기다. “일상으로 돌아갔다”는 설정은 중요하다. 시즌1의 결말 이후 인물들은 평범한 삶을 원했지만, 그들의 능력과 과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시즌2는 바로 이 지점에서 다시 갈등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무빙’의 강점은 초능력보다 가족 서사였다. 장주원의 재생 능력, 김두식의 비행 능력, 이미현의 초감각, 아이들의 능력은 단순한 히어로 설정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도구였다. 시즌2 역시 새로운 위기를 그리더라도 핵심은 “누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원고 사건 이후의 세계는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초능력자들의 존재가 더 넓은 조직에 알려졌는지, 부모 세대의 과거가 다시 발목을 잡는지, 아이들 세대가 능력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새로 합류한 배우들이 맡을 인물 역시 이 새로운 위기를 만드는 중심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풀 작가 극본과 김성훈 감독 연출 조합

‘무빙’ 시즌2 극본은 원작 웹툰과 시즌1 극본을 쓴 강풀 작가가 맡는다. 이 점은 시즌2의 가장 큰 안정 요소다. 시즌1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원작자가 직접 극본을 쓰며 웹툰의 감정선을 드라마 문법으로 확장했다는 점이었다.

강풀 작가는 초능력자들을 거대한 세계관의 부품으로만 다루지 않는다. 그는 가족, 상처, 사랑, 죄책감, 보호 본능을 중심에 놓고 능력을 배치한다. 그래서 ‘무빙’은 히어로물이면서도 멜로, 가족극, 성장극으로 읽혔다. 시즌2에서도 강풀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는 것은 이 정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연출은 김성훈 감독이 맡는다. 김성훈 감독은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와 영화 ‘비공식작전’, ‘끝까지 간다’ 등을 만든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강점은 속도감 있는 장면 구성과 장르적 긴장감이다.

이 조합은 흥미롭다. 강풀 작가가 인물의 감정과 세계관을 설계한다면, 김성훈 감독은 액션과 스릴러적 리듬을 강화할 수 있다. 시즌1이 감정 서사와 액션의 균형으로 호평을 받았다면, 시즌2는 더 큰 위기와 확장된 전투 장면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감독 교체나 연출 변화는 팬들에게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만든다. 시즌1의 톤을 좋아했던 시청자는 시즌2가 지나치게 액션 중심으로 바뀌지 않을지 볼 수 있다. 반대로 더 큰 스케일을 기대하는 시청자에게는 김성훈 감독의 합류가 강한 기대 요소다.

‘무빙’ 시즌1 성과와 시즌2 기대감

‘무빙’ 시즌1은 2023년 공개 당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혔다. 사용자 제공 자료에 따르면 ‘무빙’은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이었고, 한국을 비롯한 디즈니+ 아태지역에서 공개 첫 주 최다 시청 시리즈로 기록됐다.

수상 성과도 있었다. 공개 정보 집계에 따르면 ‘무빙’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과 강풀 작가의 극본상, 이정하의 남자 신인연기상 등을 받은 작품으로 기록돼 있다.

이 성과는 시즌2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특히 ‘무빙’은 국내에서만 반응한 작품이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에게도 도달했다. 초능력 히어로물이라는 장르적 보편성과 한국식 가족 서사가 결합한 점이 차별점이었다.

또한 ‘무빙’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MBC에서 방영되며 OTT 밖 시청자에게도 다시 노출됐다. 디즈니+ 공개작이 지상파 편성을 통해 더 넓은 대중에게 확산된 사례라는 점도 시즌2의 기대층을 넓히는 요소다.

시즌2는 시즌1의 명성을 이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출발한다. 이미 성공한 작품의 후속 시즌은 기대치가 높다. 배우 복귀, 봉석 역 교체, 새 캐릭터 합류, 연출 변화가 모두 시청자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무빙’ 시즌2 출연진 변화 비교 분석

구분 시즌1 시즌2
주요 부모 세대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김성균 등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김성균 등 복귀
주요 자녀 세대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원규빈, 고윤정, 김도훈
봉석 역 이정하 원규빈
새 합류 배우 해당 없음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
극본 강풀 강풀
연출 시즌1 연출진 김성훈
이야기 출발점 초능력 가족과 정원고 사건 정원고 사건 이후 새로운 위기
기대 요소 원작 구현과 가족 서사 세계관 확장과 새 인물 충돌

비교의 핵심은 “유지와 변화”다. 강풀 작가와 핵심 배우 복귀는 시즌1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요소다. 반면 봉석 역 교체, 새 배우 합류, 김성훈 감독 연출은 시즌2의 변화를 만드는 요소다.

국내외 시청자에게 중요한 ‘무빙2’ 관전 포인트

국내 시청자에게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시즌1 감정선의 연속성이다. ‘무빙’은 초능력 액션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 지키려는 마음, 상처 입은 어른들의 과거로 사랑받았다. 시즌2가 이 감정을 잃지 않는다면 후속 시즌의 설득력이 커진다.

해외 시청자에게는 한국형 히어로물의 확장이 관전 포인트다. 마블식 히어로물과 달리 ‘무빙’은 거대한 히어로 조직보다 가족, 학교, 동네, 국가기관이라는 현실적 배경에서 초능력을 다뤘다. 시즌2가 이 한국적 현실감을 유지하면서 스케일을 확장한다면 글로벌 차별성은 더 강해질 수 있다.

봉석 역 교체도 중요한 변수다. 이정하가 시즌1에서 만든 봉석의 이미지는 강했다. 원규빈이 시즌2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이어받는지가 초반 몰입을 좌우할 수 있다.

새 배우들의 역할도 주목된다. 설경구와 이희준은 강한 서사와 대립축을 만들 수 있는 배우다. 노윤서와 류혜영은 새 세대 또는 새로운 관계망을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 시즌2의 성공 여부는 새 인물들이 기존 캐릭터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엮이느냐에 달려 있다.

‘무빙’ 시즌2 제작 확정에서 봐야 할 균형 지점

‘무빙’ 시즌2 제작 확정은 분명 반가운 소식이다. 시즌1이 국내외에서 성과를 냈고, 강풀 작가가 다시 극본을 맡으며, 주요 배우들이 복귀한다는 점은 후속 시즌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하지만 우려 지점도 있다. 가장 큰 변수는 봉석 역 교체다. 캐릭터 교체는 작품 몰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팬들은 이정하의 봉석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원규빈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할 때 비교가 불가피하다.

또한 시즌2는 시즌1보다 더 큰 스케일을 요구받는다. 후속 시즌은 단순 반복이면 식상하고, 너무 크게 확장하면 원작의 정서를 잃을 수 있다. ‘무빙’이 사랑받은 이유는 액션의 규모만이 아니라 인물의 마음이었다. 시즌2가 세계관 확장과 인물 감정 사이의 균형을 지키는지가 핵심이다.

제작진 변화도 신중히 봐야 한다. 김성훈 감독의 장르 연출력은 강점이지만, 시즌1 특유의 온도와 결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실제 공개 이후 평가될 부분이다. 기대가 큰 만큼 시즌2는 안전한 반복이 아니라 정서적 연속성과 장르적 확장을 동시에 증명해야 한다.

이번 ‘무빙’ 시즌2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세계관 확장보다 인물 연속성이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새 배우 합류만큼이나 시즌1 배우들이 대거 복귀한다는 사실이다. ‘무빙’은 세계관이 큰 작품이지만, 시청자가 붙잡은 것은 결국 인물이었다. 장주원, 이미현, 김두식, 장희수, 이강훈, 봉석 같은 인물들이 다시 움직여야 시즌2도 힘을 얻는다.

봉석 역 교체는 분명 부담이다. 그러나 캐릭터의 본질이 유지되고, 정원고 사건 이후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반영된다면 변화가 반드시 약점이 되지는 않는다. 원규빈에게는 큰 부담이지만 동시에 ‘무빙’ 시즌2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역할이 됐다.

‘무빙’ 시즌2의 승부처는 더 강한 초능력자가 아니라 더 절실한 이유다. 시즌1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감정으로 성공했다면, 시즌2도 새로운 위기 속에서 왜 다시 싸워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한다. 그 답을 강풀 작가와 김성훈 감독, 복귀 배우와 새 배우들이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자주 묻는 질문

무빙 시즌2 제작은 확정됐나요?

네. 디즈니+는 2026년 5월 18일 ‘무빙’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빙 시즌2 출연진은 누가 나오나요?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등이 복귀하고 설경구, 이희준, 노윤서 등이 새로 합류합니다.

무빙 시즌2 봉석 역은 왜 원규빈으로 바뀌었나요?

시즌1 봉석 역을 맡았던 이정하가 시즌2 촬영 전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시즌2에서는 원규빈이 봉석 역을 맡습니다.

무빙 시즌2 공개일은 언제인가요?

현재 공개된 내용은 제작 확정과 촬영 시작이며, 정확한 공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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