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구단이다. KBO 리그에 참가하며 홈구장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다.
삼성 라이온즈는 1982년 대한민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창단한 원년 구단 가운데 하나다. 창단 이후 KBO 리그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오랜 기간 프로야구 리그에 참가해 왔다.
구단은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선수단과 유소년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경기와 팬 프로그램, 지역사회 활동 등을 통해 연고 지역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구단의 역사
삼성 라이온즈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다.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KBO 리그의 대표적인 장수 구단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여러 차례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으며, 특히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하는 통합우승을 4년 연속 달성했다.
2014년에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통합 4연패를 기록했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구단의 대표적인 성과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
홈구장과 연고지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는 대구광역시다. 현재 홈구장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KBO 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홈경기가 열린다.
구단은 오랫동안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이후 신축 야구장의 명칭이 2015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확정됐고, 2016년부터 새로운 홈구장을 중심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팬 행사와 구단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의 주요 활동 공간이다.
주요 기록과 성과
삼성 라이온즈는 KBO 리그에서 다수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이어진 4년 연속 통합우승은 구단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오승환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2012년에는 이승엽, 2013년에는 박한이, 2014년에는 야마이코 나바로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를 수상했다.
구단 역사에는 이만수, 양준혁, 이승엽, 오승환 등 여러 선수가 주요 기록을 남겼다. 이후에도 다양한 선수들이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KBO 리그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 운영
삼성 라이온즈는 KBO 회원 구단으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시범경기 등 한국야구위원회가 운영하는 주요 대회에 참가한다.
구단은 1군 선수단과 퓨처스 선수단을 운영하고 신인 선수 육성, 외국인 선수 영입, 코칭스태프 구성 등 선수단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선수 등록과 경기 출전 등은 KBO 규정에 따라 이뤄진다.
2026년에도 삼성 라이온즈는 KBO 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박진만 감독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선수단 구성과 외국인 선수 등은 시즌 중에도 변동될 수 있어 최신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와 KBO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