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1로 제압하며 3연패를 끊었다. 왕옌청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0승을 기록했고, 노시환은 선취 득점과 추가 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 왕옌청 6이닝 무실점 시즌 10승 달성
- 노시환 2안타 1타점 1득점 활약
- 5회 집중력 있는 눈야구로 승부 결정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1로 꺾고 지난 주말 KT전 스윕패 이후 이어진 3연패를 끊었다.
왕옌청은 시즌 10승을 수확했고, 노시환은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의 중심에 섰다.
한화,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한화는 8월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화는 최근 3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선발 왕옌청은 6이닝 동안 무실점과 7탈삼진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왕옌청 시즌 10승, 완벽한 선발투
왕옌청과 삼성 선발 양창섭은 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하지만 왕옌청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제구와 변화구를 앞세워 삼성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6이닝 무실점 투구를 마친 그는 시즌 10승과 함께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양창섭은 5회 급격히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노시환 활약과 눈야구가 승부 갈랐다
경기의 흐름은 5회초 바뀌었다.
노시환의 2루타와 이도윤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3루에서 양창섭의 폭투가 나오며 노시환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심우준의 볼넷과 이원석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가 만들어졌고, 페라자와 문현빈이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한화는 3-0까지 달아났다.
한화는 안타보다 상대 제구 난조를 적극 활용하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노시환, 추가 타점으로 승리 쐐기
8회에도 한화는 추가점을 만들었다.
강백호의 볼넷과 폭투로 만든 1사 2루에서 노시환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노시환은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 9회 추격했지만 역부족
삼성은 9회말 2사 후 이재현의 볼넷과 심재훈의 도루로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디아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대타 김현준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더 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한화의 4-1 승리로 마무리됐다.
순위 경쟁에도 의미 있는 승리
이번 승리로 6위 한화는 5위 KIA와의 승차를 4경기로 줄이며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은 선두 KT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지며 선두 추격에 부담을 안게 됐다.
한화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만큼 연승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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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삼성을 상대로 승리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화는 5회 상대 폭투와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놓치지 않았고, 왕옌청의 6이닝 무실점 호투가 더해지며 4-1 승리를 거뒀다.
왕옌청은 시즌 몇 승을 기록했나?
왕옌청은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노시환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노시환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선취 득점과 8회 추가 적시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은 왜 패배했나?
양창섭이 5회 제구 난조로 폭투와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한 번에 3실점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됐다.
다음 경기 선발은 누구인가?
8월 5일 경기에는 한화가 박준영, 삼성이 페덱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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