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KIA 타이거즈는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구단이다. KBO 리그에 참가하며 홈구장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다.
구단의 역사는 1982년 창단된 해태 타이거즈에서 시작한다. 기아자동차가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한 뒤 2001년 KIA 타이거즈가 출범했으며, 기존 구단의 역사와 기록을 계승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2024년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이 우승으로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한국시리즈 12회 진출, 12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구단의 역사
KIA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여러 차례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강팀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해태 타이거즈는 1983년 처음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이후 1991년, 1993년, 1996년, 1997년에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2001년 기아자동차가 구단을 인수하면서 KIA 타이거즈가 출범했다. KIA 타이거즈는 2009년과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고, 2024년 다시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시리즈와 주요 기록
KIA 타이거즈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한국시리즈 12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우승까지 한국시리즈에 12차례 진출해 모두 우승했다.
2009년에는 정규시즌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2017년에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했다. 2024년에는 다시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구단의 역사에는 김봉연, 김성한, 이순철, 선동열, 이종범 등 여러 선수의 기록이 포함된다. 이후 양현종, 김선빈, 나성범, 김도영 등도 KIA 타이거즈 선수로 활동하며 구단의 주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홈구장과 연고지
KIA 타이거즈의 연고지는 광주광역시다. 현재 홈구장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KBO 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홈경기가 열린다.
광주 지역은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구단의 주요 연고 기반이었다. 과거에는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으며, 이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홈구장을 이전했다.
구단은 홈경기 운영과 함께 팬 서비스,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유소년 야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구단 운영
KIA 타이거즈는 KBO 회원 구단으로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시범경기 등 한국야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한다.
구단은 1군 선수단과 퓨처스 선수단, 육성 시스템을 운영한다. 선수 영입과 신인 지명, 외국인 선수 계약, 코칭스태프 구성 등 선수단 운영은 KBO 규정과 구단 방침에 따라 이뤄진다.
2026년 기준 감독은 이범호이며, 구단 대표이사는 김민수다. 대표이사와 선수단 구성 등은 변경될 수 있는 정보이므로 최신 내용은 KIA 타이거즈와 KBO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