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T가 한화를 12-1로 꺾고 홈 3연전을 모두 가져가며 6연승을 달렸다. 고영표는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호투를 펼쳤고, 김현수는 통산 4000루타를 달성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 KT, 한화 상대 스윕과 함께 6연승 달성
- 고영표 7이닝 무실점 8탈삼진 호투
- 김현수 통산 4000루타·장준원 4타점 맹활약

KT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2-1로 승리했다.
고영표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6회 7득점 빅이닝을 앞세워 홈 3연전을 스윕하며 6연승을 이어갔다.
KT, 한화전 스윕으로 6연승
KT는 한화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2-1 대승을 거뒀다.
3연전을 모두 승리한 KT는 6연승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더욱 단단히 지켰다.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도 그대로 유지했다.
전날 3회 7득점 빅이닝으로 승리했던 KT는 이날도 6회에만 7점을 뽑아내며 한화를 압도했다.
고영표, 7이닝 무실점 완벽투
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제구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특히 볼넷을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완성도 높은 투구가 돋보였다.
6회 7득점 빅이닝으로 승부 결정
KT는 1회 상대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얻었다.
경기 흐름은 6회 완전히 기울었다.
김상수와 한승택의 출루 이후 장준원의 적시타가 터졌고, 최원준의 적시타와 김현수의 3점 홈런이 이어졌다.
여기에 안현민의 안타와 샘 힐리어드의 투런 홈런까지 더해지며 한 이닝에만 7점을 뽑아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장준원·김현수·안현민 동반 활약
장준원은 홈런을 포함해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안현민은 4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김현수는 6회 쐐기 3점 홈런을 터뜨리며 KBO리그 역대 네 번째 통산 4000루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화, 기회 살리지 못한 타선
한화는 6회 1사 후 문현빈의 안타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았다.
8회에도 무사 1, 2루 기회를 맞았지만 병살타가 나오며 흐름이 끊겼다.
9회 노시환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지만 이미 승부가 크게 기운 뒤였다.
선발 오웬 화이트는 5⅔이닝 동안 4실점(3자책)으로 버텼지만 6회 대량 실점을 막지 못했다.
선두 경쟁에서 더욱 유리해진 KT
KT는 투타가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
선발진의 안정감과 중심 타선의 폭발력이 동시에 살아난 만큼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한화는 타선의 집중력 부족과 불펜 난조가 겹치며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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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KT와 한화 경기 결과는?
KT가 한화를 12-1로 완파하며 홈 3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KT 선발 고영표의 기록은?
고영표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무사사구, 8탈삼진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현수가 세운 기록은?
6회 3점 홈런과 함께 KBO리그 역대 네 번째 통산 4000루타를 달성했다.
KT 승부처는 언제였나?
6회 한 이닝 동안 7점을 몰아친 빅이닝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한화에서 유일한 득점은?
9회 노시환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유일한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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