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얼티밋 헤일리 추가, 진화의 요람·라운지 창고 거래 업데이트

기사 핵심 요약

퍼스트 디센던트에 얼티밋 헤일리와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이 추가됐다. 루나·레픽 조정과 라운지 창고 거래도 함께 적용됐다.

  • 근거리 돌격형과 원거리 저격형을 나눈 얼티밋 헤일리 신규 스킬 모듈
  • 미션 진행 과정이 달라지고 연구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
  • 트레이드 마켓과 연결되는 라운지 창고 거래 및 루나·레픽 리밸런스
퍼스트 디센던트 얼티밋 헤일리 블랙 택티컬 수트 모습
(사진 -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얼티밋 헤일리는 기존 헤일리의 고성능 버전이다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계승자 ‘얼티밋 헤일리’를 추가했다. 기존 헤일리가 냉기 스킬과 장거리 저격을 중심으로 싸우는 계승자였다면, 얼티밋 헤일리는 전용 장비와 신규 모듈을 통해 전투 방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외형도 기존 헤일리와 확실히 구분된다. 기본 헤일리가 흰색 제복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이라면 얼티밋 헤일리는 블랙 타이즈와 택티컬 수트를 사용한다. 성능과 외형을 동시에 차별화하는 얼티밋 계승자 구조다.

얼티밋 장비로는 ‘칠흑 사선’이 추가됐다. 넥슨은 이를 통해 얼티밋 헤일리가 보다 안정적인 저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공격력 배율이나 치명타 수치, 일반 헤일리와의 정량적인 DPS 차이는 제공된 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얼티밋 헤일리가 모든 상황에서 기존 헤일리를 압도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헤일리 스킬 피해량 상향과 신규 계승자 스토리도 함께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얼티밋 헤일리만 추가하는 형태가 아니다. 기존 헤일리의 전반적인 스킬 피해량도 함께 상향됐다.

기존 헤일리를 이미 육성한 이용자에게도 직접 영향을 주는 조정이다. 얼티밋 버전을 새로 연구하지 않더라도 기존 캐릭터의 전투 성능이 개선되는 구조다.

헤일리의 과거와 내면을 다루는 계승자 스토리도 새롭게 공개됐다. 전투 성능 개선뿐 아니라 캐릭터 서사까지 동시에 확장한 셈이다.

프리미엄 스킨 ‘전술형 에어로슈트’를 비롯한 꾸미기 아이템도 함께 추가됐다. 정확한 판매 가격이나 구성별 구매 조건은 이번 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얼티밋 헤일리 ‘위험한 거리’는 근거리 돌격형 전투를 만든다

얼티밋 헤일리에는 신규 스킬 모듈 ‘위험한 거리’가 추가됐다.

위험한 거리는 적과 가까운 거리에서 싸울수록 특징이 드러나는 모듈이다. 근거리에서 냉기 스킬 위력과 치명타 확률이 높아지고, 전용 무기 스킬이 미니건 형태로 바뀐다.

기존 헤일리가 장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적을 조준하고 강한 한 발을 넣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위험한 거리를 적용한 얼티밋 헤일리는 직접 전선으로 들어가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에 가깝다.

결과적으로 같은 캐릭터 안에서도 저격 일변도의 운영에서 벗어나는 선택지가 생겼다. 다만 ‘근거리에서 어느 정도 수치가 증가하는지’, ‘미니건의 발사 속도와 피해량이 어느 정도인지’ 같은 세부 수치는 제공 자료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얼티밋 헤일리 ‘극한의 일격’은 원거리 저격을 더 강화한다

‘극한의 일격’은 위험한 거리와 정반대 성격을 가진다.

적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할수록 성능이 높아지는 방식이며, 모든 대상을 관통하는 강력한 단발 공격으로 원거리 저격의 특징을 강조한다.

즉 위험한 거리가 기존 헤일리의 전투 반경을 앞으로 넓히는 모듈이라면, 극한의 일격은 원래 강점이었던 저격 성향을 더 극단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얼티밋 헤일리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도 이 두 모듈의 대비다. 단순히 ‘기존 헤일리보다 강한 버전’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근거리 돌격과 초장거리 단발 저격이라는 서로 다른 플레이 방식을 하나의 계승자에 배치했다.

어떤 모듈이 실제 최적 세팅이 될지는 콘텐츠 종류와 장비 구성, 향후 이용자 연구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업데이트 자료만으로 특정 빌드가 최종 메타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빙점돌파 트리거 모듈은 냉기 스킬과 치명타 성능을 강화한다

전용 ‘트리거 모듈’로는 ‘빙점돌파’가 추가됐다.

빙점돌파는 냉기 스킬 위력과 치명타 관련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향의 모듈이다. 헤일리가 기본적으로 냉기 기반 전투를 사용하는 만큼 캐릭터의 핵심 속성과 직접 연결된다.

위험한 거리와 조합하면 근거리에서 냉기와 치명타 중심의 지속 공격 세팅을 구성할 수 있고, 극한의 일격과 결합하면 강한 단발 공격을 보조하는 방향을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조합이 더 높은 효율을 내는지에 대한 공식 DPS 비교는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운용에서는 무기와 외부 부품, 기존 모듈 구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에서는 얼티밋 헤일리 연구 재료를 얻는다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도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다.

진화의 요람은 ‘진리의 교단’이 새로운 상위 개체를 만들기 위해 구축한 실험 시설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해당 시설에 침투해 실험을 저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징은 플레이할 때마다 미션 진행 과정이 달라지는 구조다. 동일한 루트와 임무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변화를 주려는 설계로 볼 수 있다.

넥슨 설명에 따르면 진화의 요람은 ‘액시온 침투 작전’보다 높은 난도와 보상 효율을 제공한다. 전용 무기를 사용하는 계승자는 보다 빠른 공략이 가능하며, 던전에서는 얼티밋 헤일리 연구에 필요한 재료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연구 재료의 드롭 확률이나 시간당 보상량은 제공된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가장 효율적인 파밍 장소’라고 단정하기보다 신규 연구 재료를 확보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루나 리밸런스는 피해량·버프·영감 게이지 효율을 높였다

계승자 ‘루나’도 조정을 받았다.

루나는 기본 피해량과 버프 지속 시간이 개선됐고, ‘영감 게이지’ 획득 효율도 높아졌다. 지원과 공격을 오가는 캐릭터 운용에서 자원 관리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볼 수 있다.

‘소음 쇄도’와 ‘전장의 콘서트’ 등 주요 스킬은 공격 범위와 전투 성능이 상향됐다. 넥슨은 이를 통해 루나의 단독 전투 능력과 던전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이 실제 고난도 콘텐츠에서 루나의 채용률을 어느 정도 끌어올릴지는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빌드 연구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이전·이후 수치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체감 변화의 크기를 미리 단정하기는 어렵다.

레픽 리밸런스는 수류탄·포화와 관련 모듈을 함께 조정했다

‘레픽’도 주요 공격 스킬을 중심으로 손을 봤다.

수류탄과 ‘포화’ 등 핵심 스킬의 피해량을 높였고, 일부 스킬은 사용 횟수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한 번 사용한 뒤 긴 재사용을 기다리는 방식보다 상황에 따라 연속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모듈 조정도 함께 진행됐다. ‘효율 증대’, ‘신경 침투’, ‘폭발물 저장’ 등의 성능을 조절해 다양한 세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나와 마찬가지로 레픽 역시 업데이트 직후 특정 빌드를 최종 정답으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효율은 스킬 회전과 무기 조합, 콘텐츠별 적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라운지 창고 거래는 트레이드 마켓과 직접 연결된다

거래 시스템에서는 ‘라운지 창고 거래’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는 자신의 라운지에 ‘트리거 모듈’, ‘선각자 모듈’, ‘초월 무기’를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등록한 물품은 웹 기반 ‘트레이드 마켓’에 자동으로 연동된다.

구매자는 웹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검색한 뒤 판매자의 라운지에 방문해 실제 구매를 진행한다. 웹 검색과 게임 내 공간 방문을 연결한 구조다.

‘초월 무기’는 기존 1대1 거래 방식과 라운지 창고 거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거래 선택지가 하나 더 추가된 셈이다.

다만 거래 수수료와 등록 제한, 가격 범위, 일일 거래 횟수 같은 세부 규칙은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 거래 전 게임 내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퍼스트 디센던트 이벤트는 10월 1일·15일·2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여러 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석 이벤트 ‘동방 도사 글레이’는 2026년 10월 22일까지 열린다. 글레이의 ‘동방 도사’ 의복과 추석 테마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카렐의 함선: 페이즈 정복 기념 이벤트’는 2026년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레이븐’의 ‘선각자 모듈 선택 상자’와 ‘궁극 정렬 장치’ 등 상위 성장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명사수의 정밀 타격 임무’와 ‘계승자 리밸런스: 루나 & 레픽’ 이벤트는 2026년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얼티밋 헤일리와 리밸런스된 루나·레픽의 성장을 지원하며 ‘초월 정렬 장치’, ‘트리거 모듈 선택 상자’ 등이 보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종료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 날짜로 묶어 기억하기보다는 2026년 10월 1일, 10월 15일, 10월 22일 세 일정으로 구분하는 편이 좋다.

퍼스트 디센던트 이번 업데이트는 헤일리·파밍·거래를 동시에 손봤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얼티밋 헤일리지만 실제 변경 범위는 훨씬 넓다.

캐릭터 측면에서는 얼티밋 헤일리 추가와 기존 헤일리 상향, 루나·레픽 리밸런스가 동시에 이뤄졌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이 추가돼 새로운 연구 재료 파밍 루트가 생겼다.

경제 시스템에서는 라운지 창고 거래가 추가되면서 웹 트레이드 마켓에서 아이템을 찾고 판매자의 라운지에서 구매하는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이번 패치는 단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라기보다 계승자 육성, 신규 파밍, 거래 편의, 이벤트 보상을 한 번에 묶은 종합 업데이트에 가깝다. 특히 헤일리를 이미 보유한 이용자와 신규 얼티밋 버전을 준비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조정이 포함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퍼스트 디센던트 얼티밋 헤일리는 기존 헤일리와 무엇이 다른가?

얼티밋 헤일리는 블랙 택티컬 수트와 전용 장비 ‘칠흑 사선’을 사용한다. 위험한 거리와 극한의 일격이라는 신규 스킬 모듈도 추가됐다.

얼티밋 헤일리 ‘위험한 거리’는 어떤 모듈인가?

적과 가까울수록 냉기 스킬 위력과 치명타 확률이 높아지고 전용 무기 스킬이 미니건 형태로 바뀌는 근거리 돌격형 모듈이다.

퍼스트 디센던트 진화의 요람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에서는 얼티밋 헤일리 연구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액시온 침투 작전보다 높은 난도와 보상 효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퍼스트 디센던트 라운지 창고 거래는 어떤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나?

트리거 모듈, 선각자 모듈, 초월 무기를 등록할 수 있다. 물품은 웹 트레이드 마켓에 연동되고 구매자는 판매자 라운지를 방문해 거래한다.

퍼스트 디센던트 업데이트 이벤트는 언제까지 진행되나?

카렐의 함선 이벤트는 2026년 10월 1일, 헤일리·루나·레픽 성장 이벤트는 10월 15일, 동방 도사 글레이 출석은 10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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