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6 신작 3종 공개, 단독 부스 63개로 확대

기사 핵심 요약

넷마블이 TGS 2026에서 신작 3종을 선보이고 단독 부스를 63개 규모로 확대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와 펄인블루는 현장에서 최초 시연 기회도 제공한다.

  • 샹그릴라 프론티어·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펄인블루 신작 3종 출품
  • 2025년 56부스에서 2026년 63부스로 확대된 넷마블 단독 부스
  • 최초 시연 빌드·성우 토크쇼·코스프레·타임어택으로 구성된 현장 프로그램
넷마블 TGS 2026 신작 3종과 도쿄게임쇼 단독 부스
(사진 - 넷마블)

넷마블 TGS 2026 신작 3종으로 일본 시장 공략한다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3종을 전면에 내세운다. 넷마블은 2026년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일본 치바현(Chiba Prefecture)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참가해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넷마블 TGS 2026 라인업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로 구성됐다. 모두 출시 전 신작이며, 넷마블은 행사 개막에 앞서 각 게임의 특설 사이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 넷마블 TGS 참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출품작 숫자와 부스 규모가 동시에 커졌다는 점이다. 2025년 처음 단독 부스를 운영했던 넷마블이 1년 만에 출품작을 2종에서 3종으로 늘리면서 일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도쿄게임쇼 2026 넷마블 부스는 63부스로 확대됐다

넷마블이 도쿄게임쇼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2025년이 처음이었다. 당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를 출품하고 56부스 규모의 공간을 운영했다.

2026년에는 규모를 63부스로 확대한다. 단순 계산하면 전년보다 7부스가 늘어난 것이다. 게임 역시 2종에서 3종으로 증가했다.

부스를 크게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 전시보다 현장 체험과 이벤트에 더 많은 공간을 활용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실제 TGS 2026에서는 게임 시연뿐 아니라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 쇼, 대전 스테이지, 체험형 공간 등이 게임별로 마련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이 TGS 2026에서 첫 시연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이번 넷마블 TGS 2026 라인업에서 원작 팬덤과의 연결성이 특히 강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샹그릴라 프론티어’ IP를 기반으로 한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원작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뷰를 넘어섰고 코믹스 누적 발행부수도 1700만부를 돌파했다.

넷마블은 이번 작품을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첫 게임화 작품으로 소개했다. 기존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로 IP를 접했던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게임 콘텐츠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현지 반응이 중요한 작품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게임은 최초 플레이 버전을 공개한다

넷마블은 TGS 2026 현장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한다.

게임 영상이나 개발 정보만 보여주는 형태가 아니라 실제 관람객이 조작해볼 수 있는 빌드를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게임의 조작감과 전투, 원작 구현 방식에 대한 첫 번째 대규모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원작 IP 규모가 큰 만큼 팬들에게는 ‘원작이 게임에서 어떻게 구현됐는가’가 가장 중요한 평가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넷마블 입장에서도 TGS 현장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성우 토크쇼는 9월 20일 열린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부스 프로그램에는 애니메이션 성우들도 참여한다.

2026년 9월 20일에는 우치다 유우마(Yuma Uchida), 히다카 리나(Rina Hidaka), 테라자키 유카(Yuka Terasaki)가 참여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일본 게임 행사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와 게임 콘텐츠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팬덤 관심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장치로 활용된다. 기존 애니메이션 팬이 게임을 직접 접하도록 만드는 접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넷마블은 성우 토크쇼 외에도 코스프레 쇼를 준비해 IP의 캐릭터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까지 확장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부스에 인간형 에무르도 등장한다

현장에서는 인기 코스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코스프레 쇼가 열린다.

또 ‘에무르’를 인간형으로 구현한 컴패니언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게임 시연만 진행하는 전시 부스라기보다 원작 세계관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형태에 가깝다.

이런 구성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원작을 이미 알고 있는 이용자가 게임 자체뿐 아니라 캐릭터와 세계관까지 함께 즐기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IP의 팬 경험이 게임 소비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만큼 넷마블도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두 번째 출품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다.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로그라이트 액션 역할수행게임으로, 기존 원작에서 자세하게 다뤄지지 않은 이야기를 새로운 게임 서사로 확장한다.

핵심 소재는 ‘27년간의 군주 전쟁’이다. 원작에서 공백에 가까웠던 시간대를 게임만의 이야기로 풀어낸다는 설정이다.

이미 알려진 원작 장면을 반복하는 방식보다 팬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미공개 영역을 게임 서사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다룬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기존 IP 게임과 차별화하려는 지점은 이야기다.

게임은 원작에서 자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던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중심으로 새로운 서사를 구축한다. 이미 원작을 읽었거나 애니메이션을 본 이용자에게도 새로운 내용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다.

로그라이트 액션 RPG라는 장르도 반복 플레이와 전투의 재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시스템이나 출시 일정, 플랫폼 세부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TGS 2026에서는 현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게임을 소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코스프레 쇼가 매일 열린다

카르마 부스에서는 행사 기간 매일 코스프레 쇼가 열린다.

또 대전 스테이지를 운영해 현장 관람객이 단순히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경쟁 요소를 체험하거나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넷마블은 IP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코스프레와 실제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는 대전 콘텐츠를 함께 배치했다.

원작 팬과 게임 이용자를 동시에 끌어들이려는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성진우 성우 반 타이토가 9월 20일 TGS 무대에 오른다

2026년 9월 20일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성진우 역을 맡은 일본 성우 반 타이토(Taito Ban)가 참여한다. 여기에 일본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 k4sen과 보도카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진행한다. 정해진 조건에서 누가 더 빠르게 콘텐츠를 완료하는지를 경쟁하는 형태의 현장 프로그램이다.

성우 팬덤과 스트리머 시청층, 게임 이용자를 하나의 무대로 모으려는 구성이다.

펄인블루는 넷마블 서브컬처 수집형 RPG 신작이다

세 번째 작품 ‘펄인블루’는 앞선 두 게임과 성격이 다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기존 IP를 활용한다면 펄인블루는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라는 장르적 특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게임은 저마다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캐릭터 수집과 관계 형성, 서사를 결합한 형태로 소개됐으며 넷마블은 일본에서 서브컬처 장르의 수요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TGS 라인업에 포함했다.

펄인블루도 TGS 2026에서 처음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펄인블루는 TGS 2026을 통해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따라서 이번 도쿄게임쇼는 이용자가 펄인블루를 실제로 조작하고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첫 공개 무대가 된다.

아직 이용자에게 낯선 신규 IP인 만큼 시연 자체의 중요성이 크다. 유명 원작이 있는 두 작품과 달리 펄인블루는 캐릭터와 세계관, 플레이 경험 자체로 현장에서 관심을 확보해야 한다.

넷마블도 이를 고려해 단순 시연 공간 외에 게임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별도 부스를 구성한다.

펄인블루 체험형 부스는 게임 세계관을 직접 보여준다

펄인블루 부스는 세계관을 실제 공간으로 옮기는 형태로 운영된다.

넷마블은 게임 분위기와 설정을 녹여낸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이 시연 외에도 작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서브컬처 게임에서는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에 대한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현장 공간 자체를 콘텐츠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특히 펄인블루처럼 처음 대규모 이용자에게 공개되는 작품은 게임 이름을 기억하게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다. 시연과 공간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이유다.

펄인블루 다크나이트 성우진도 라이브 연기를 선보인다

펄인블루에서는 ‘다크나이트’ 4인의 공식 성우진이 참여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성우들은 캐릭터의 주요 장면을 라이브로 연기하고 관객과 직접 소통한다. 일반적인 토크쇼보다 게임 내 캐릭터의 연기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성우 토크쇼와 코스프레 쇼도 함께 운영된다. 코스프레 프로그램은 TGS 행사 기간 매일 이어질 예정이다.

게임 시연, 캐릭터 연기, 코스프레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펄인블루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넷마블 TGS 2026 라인업은 일본 이용자 취향을 겨냥했다

넷마블은 이번 3개 작품을 무작위로 선정한 것이 아니라 일본 시장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일본에서 강한 팬덤을 형성한 원작 IP를 활용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역시 일본에서 인지도를 쌓은 원작을 기반으로 게임을 확장한다.

펄인블루는 기존 유명 IP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서브컬처 장르 자체를 공략한다.

결국 두 작품은 IP 인지도를, 한 작품은 장르 친숙도를 핵심 진입점으로 삼는 구도다.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 110억달러 규모도 넷마블이 주목한 배경이다

일본은 글로벌 게임업체 입장에서 포기하기 어려운 대형 시장이다.

센서타워의 ‘2025년 일본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의 인앱 결제 규모는 110억달러, 약 14조7279억원으로 집계됐다.

제공된 자료 기준 아시아에서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 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PC·콘솔 게임 시장 역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로 소개됐다. 모바일과 PC·콘솔 양쪽에서 대규모 소비가 발생하는 시장이라는 점이 글로벌 게임사에게 중요한 이유다.

일본 게임 시장은 크지만 신작 진입 장벽도 높다

시장 규모가 크다고 해서 모든 게임이 성공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

일본은 이용자 취향과 기존 IP 충성도가 뚜렷하고 현지 게임사와 글로벌 업체 간 경쟁도 강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새로운 게임이 현지 이용자 사이에서 인지도를 만들고 장기간 서비스를 이어가기까지 상당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

반대로 한 번 팬층이 형성된 작품은 장기간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게임업계의 일반적인 판단이다.

넷마블이 원작 IP와 서브컬처를 동시에 내세운 이유

이번 넷마블 TGS 2026 전략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이미 팬덤이 있는 원작 IP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와 나 혼자만 레벨업을 통해 게임을 처음 접하기 전에 작품을 알고 있는 이용자를 공략한다.

두 번째는 서브컬처다. 펄인블루를 통해 캐릭터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게임을 즐기는 일본 이용자층을 겨냥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넷마블 라인업의 핵심은 ‘인지도가 검증된 IP와 일본에서 익숙한 장르를 동시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세 작품의 게임 방식은 다르지만 일본 이용자가 처음 관심을 가질 이유를 명확하게 만든 구성이다.

일본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도 성과를 냈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팬덤을 바탕으로 한 서브컬처 게임이 주요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제공된 자료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와 ‘승리의 여신: 니케’ 등 한국에서 개발된 서브컬처 게임이 일본에서 현지 매출 상위권에 오른 사례가 언급됐다.

이런 사례는 일본 이용자가 반드시 일본 개발사의 게임만 선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캐릭터와 스토리, 운영 방식이 현지 취향과 맞는다면 한국 게임도 경쟁할 수 있다는 선례가 있는 셈이다. 넷마블이 펄인블루를 TGS에 전면 배치한 배경도 이 시장 가능성과 연결해 볼 수 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일본 원작 팬덤이 가장 큰 강점이다

세 작품 가운데 일본 현지 팬덤을 직접 활용하기 가장 쉬운 작품은 샹그릴라 프론티어다.

누적 조회수 10억뷰와 코믹스 발행 1700만부라는 숫자는 원작 인지도를 보여준다. 게임 출시 전부터 작품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아는 잠재 이용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원작 팬덤이 크다는 것은 기대 수준도 높다는 뜻이다. 게임이 원작의 전투와 캐릭터를 어떻게 구현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질 수 있다.

이번 TGS 첫 시연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새로운 이야기로 차별화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IP 역시 이미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작품이다.

카르마는 그 가운데에서도 원작에서 비어 있던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게임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게임이라면 팬들에게 익숙함을 줄 수 있지만 새로운 내용을 기대하는 이용자에게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카르마는 이 지점을 새로운 서사로 보완하려는 작품이다.

로그라이트 액션 RPG라는 장르도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 게임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펄인블루는 신규 IP라는 점이 가장 큰 시험대다

반대로 펄인블루는 기존 대형 원작의 힘을 빌릴 수 없는 작품이다.

따라서 TGS 2026에서 어떤 첫인상을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캐릭터 디자인과 서사, 실제 전투와 수집 구조에 대한 현장 반응이 향후 관심도를 결정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초 시연 빌드와 체험형 공간, 성우 라이브 연기, 코스프레 프로그램을 동시에 준비했다.

게임 자체뿐 아니라 캐릭터를 좋아할 이유를 현장에서 빠르게 만드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5년 TGS와 2026년 넷마블 참가 규모가 달라졌다

넷마블의 TGS 참가 규모를 전년과 비교하면 확대 방향이 분명하다.

2025년에는 단독 부스 56개 규모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 2종을 선보였다.

2026년에는 63부스와 신작 3종으로 늘어난다.

단순히 한 번 참가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일본 최대 규모 게임 행사 중 하나를 지속적인 신작 공개 채널로 활용하려는 모습이다.

넷마블 TGS 부스는 시연보다 현장 콘텐츠 비중도 높다

세 작품 모두 게임 시연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에는 성우 토크쇼와 코스프레 프로그램, 에무르 컴패니언이 있다. 카르마에는 대전 스테이지와 코스프레 쇼, 타임어택 배틀이 준비된다.

펄인블루는 세계관 체험 공간과 공식 성우진의 라이브 연기, 코스프레 쇼를 운영한다.

이런 구성은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SNS나 영상 콘텐츠로 확산될 만한 장면을 만드는 데도 유리할 수 있다.

9월 20일 넷마블 TGS 프로그램에 주요 행사가 몰린다

넷마블 출품작을 현장에서 확인하려는 이용자라면 2026년 9월 20일 프로그램을 눈여겨볼 만하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에서는 우치다 유우마, 히다카 리나, 테라자키 유카가 참여하는 성우 토크쇼가 열린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서는 반 타이토와 k4sen, 보도카가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진행한다.

게임 시연뿐 아니라 출연진 중심의 무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2026년 9월 20일 일정의 비중이 크다.

TGS 2026 넷마블 신작에서 최초 공개되는 것은 무엇인가

‘최초 공개’라는 기준으로 보면 샹그릴라 프론티어와 펄인블루가 눈에 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제공한다.

펄인블루 역시 이번 행사에서 최초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따라서 두 게임은 기존 영상이나 소개 자료에서 알 수 없었던 실제 조작감과 게임 흐름을 관람객이 처음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된다.

넷마블 TGS 2026 전략은 일본 시장 현지화에 초점을 맞췄다

넷마블은 이번 라인업을 일본 시장에 맞춘 구성이라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단순히 회사의 최신 게임을 모두 가져가는 방식이 아니라 일본에서 인지도가 있는 IP와 현지에서 강한 서브컬처 장르를 선별했다.

이런 전략은 일본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처음부터 익숙한 IP나 장르를 제시하면 완전히 낯선 게임을 소개할 때보다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 접점을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넷마블의 일본 시장 성과는 TGS 이후 이용자 반응이 중요하다

TGS는 대규모 이용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지만 전시 참가 자체가 흥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제 성과는 시연 이후 이용자 반응, 출시 전 관심도, 사전등록과 출시 후 이용자 유지 등 여러 단계에서 확인된다.

특히 펄인블루처럼 신규 IP는 TGS에서 관심을 받아도 그 관심을 실제 게임 이용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넷마블 역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와 접점을 늘린 뒤 이를 일본 시장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 게임사의 일본 시장 공략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넷마블은 한국 게임사지만 이번 TGS 라인업은 일본 이용자 취향을 상당 부분 반영했다.

일본 원작 IP를 게임화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 일본에서 강한 서브컬처 장르의 펄인블루를 하나의 부스에서 선보인다.

한국 게임사가 기술이나 게임 시스템만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팬덤과 콘텐츠 소비 문화를 고려해 작품을 배치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TGS 2026 현장 반응은 넷마블의 향후 일본 신작 전략을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TGS 2026 관람 포인트는 세 게임이 서로 다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찾는 이용자라면 원작을 게임으로 어떻게 구현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서는 로그라이트 액션과 27년간의 군주 전쟁이라는 신규 서사를 살펴볼 수 있다.

펄인블루에서는 신규 캐릭터와 세계관, 수집형 RPG의 실제 플레이가 관람 포인트다.

한 회사의 부스지만 세 게임이 서로 다른 이용자층을 겨냥하고 있어 어떤 작품이 현장에서 가장 큰 반응을 얻는지도 관심을 모을 수 있다.

넷마블 TGS 2026 핵심은 3종 신작과 63부스 규모다

넷마블의 도쿄게임쇼 2026 참가를 정리하면 ‘신작 확대’와 ‘현장 경험 강화’ 두 가지가 핵심이다.

2025년 2종이었던 출품작은 2026년 3종으로 늘었고, 단독 부스 규모는 56부스에서 63부스로 확대됐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와 펄인블루는 처음 플레이 가능한 빌드를 선보인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새로운 27년 전쟁 서사와 로그라이트 액션을 내세우며, 세 작품 모두 성우·코스프레·대전 등 현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결국 넷마블 TGS 2026 참가의 목적은 일본 시장에서 단순히 게임 이름을 알리는 것보다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하고 캐릭터와 IP를 경험하는 접점을 늘리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넷마블 TGS 2026 출품 게임은 무엇인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넷마블 신작 3종이 출품된다.

도쿄게임쇼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TGS 2026은 2026년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넷마블은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게임은 TGS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나?

그렇다.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TGS 2026에서 처음 공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어떤 게임인가?

나 혼자만 레벨업 IP 기반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원작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은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펄인블루는 TGS 2026에서 무엇을 공개하나?

펄인블루는 TGS 2026에서 최초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체험형 부스와 공식 성우진 라이브 연기,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 쇼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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