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박종욱이 ‘SBS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사건 당사자로 오해받자 직접 부인했다. 사건 당사자의 신원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 지인들의 확인 연락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박종욱
- 2026년 9월 2일 마포구 위스키바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된 난동 사건
- 경찰 조사 중인 사건으로 당사자 신원에 대한 온라인 추측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

박종욱 공채 개그맨 난동 의혹에 “나 아니다” 직접 해명했다
코미디언 박종욱이 이른바 ‘SBS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사건의 당사자로 자신이 거론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종욱은 2026년 9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먼저 사과하는 듯한 방식으로 말을 시작한 뒤 자신을 SBS 공채 16기 개그맨 박종욱이라고 소개하고, 과거 ‘김그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의 실제 취지는 사건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자신이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을 밝히는 것이었다. 박종욱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SBS 공채 개그맨 난동 사건이 너 아니냐’는 취지의 연락을 여러 차례 받았고, 그래서 급하게 영상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명은 사건 당사자가 특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온라인 추측이 다른 코미디언들에게까지 번진 뒤 나온 것이다.
박종욱은 SBS 공채 16기와 ‘김그라’ 활동 이력을 스스로 밝혔다
박종욱은 영상에서 자신의 경력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SBS 공채 16기 개그맨이며 과거 유튜브에서 ‘김그라’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사건 보도에서 당사자 A씨가 자신을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알려진 뒤, 같은 방송사 공채 출신 코미디언들에게 관심이 쏠린 상황과 연결된다.
박종욱은 이를 심각한 어조로만 대응하지 않고 특유의 유머를 섞었다. 자신은 마포에 가서 양주를 마실 형편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하며 남양주에서 동네 친구와 뼈해장국과 소주를 먹는 편을 택하겠다고 농담했다.
다만 이 발언은 사건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유머다. 실제 사실관계를 판단하는 근거는 박종욱 본인의 명확한 부인과 향후 경찰 수사 결과로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박종욱은 사건 당시 틱톡 라이브 방송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종욱은 동료 코미디언과 댓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시간대 자신의 활동도 언급했다.
동료 코미디언 이상호가 당시 무엇을 했는지 밝히라는 취지로 농담하자, 박종욱은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언은 자신이 사건 당사자가 아니라는 해명의 연장선이다. 다만 공개 보도만으로 해당 라이브 기록 전체를 독립적으로 검증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당시 라이브 방송을 했다고 박종욱이 밝혔다’는 수준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사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도 여기다. 유명인의 이름이 온라인에서 거론됐다는 사실과 실제 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검색량이나 댓글만을 근거로 특정인을 사건 당사자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SBS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사건은 9월 2일 마포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박종욱 해명의 배경이 된 사건은 2026년 9월 2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한 위스키바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JTBC ‘사건반장’은 2026년 9월 15일 방송에서 해당 업주의 제보와 CCTV 내용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 A씨와 일행은 술집을 방문했고, 이후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는 과정에서 업주와 직원들이 개입했다.
업주 측은 A씨가 자신을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말하며 폭언을 하고 맥주잔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술값 결제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이 내용은 현재 업주 측 주장과 방송 제보를 중심으로 알려진 사건 경위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보도된 혐의를 확정된 사실이나 범죄 판단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마포경찰서는 관련 술집 난동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경찰 조사 단계에 있다.
뉴시스는 2026년 9월 16일 서울 마포경찰서가 영업방해·재물손괴·무전취식 등의 혐의로 A씨 일행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요한 점은 ‘고소됐다’거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과 혐의가 확정됐다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다.
A씨 측도 술집 측의 태도와 계산 과정 등에 대해 다른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도됐다. 따라서 사건의 구체적인 책임 관계는 경찰 조사 결과와 이후 절차를 통해 판단해야 한다.
현재 단계에서 특정인을 ‘난동을 부린 개그맨’이라고 확정적으로 지칭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공채 개그맨 난동 보도 뒤 여러 인물 이름이 온라인에서 거론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A씨의 정체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특히 A씨가 술집에서 자신의 경력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일부 이용자들이 S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명단을 찾아 특정 인물을 추측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뉴시스도 CCTV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 해당 인물을 특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박종욱도 연락을 받았고 직접 영상을 올리게 됐다.
온라인 추측의 문제는 사실 확인보다 이름이 먼저 확산될 수 있다는 데 있다. 실제 사건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 검색 결과나 댓글에서 반복적으로 거론되면 이후 해명을 하더라도 오해가 남을 수 있다.
박종욱 사례는 당사자의 공식 확인 없이 신원을 추정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볼 수 있다.
박종욱 해명 영상은 진지한 부인과 유머를 섞은 방식이었다
박종욱은 자신과 사건이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하면서도 영상 전체를 무거운 분위기로 끌고 가지 않았다.
‘마포에서 양주를 마실 돈이 없다’거나 같은 비용이면 동네에서 친구와 식사하고 술을 마시겠다는 식으로 해명에 웃음을 섞었다. 마지막에는 지인들에게 더 이상 자신에게 확인 연락을 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로 호소했다.
이 때문에 온라인 반응도 해명 내용 자체와 영상의 유머가 함께 주목받았다.
다만 누리꾼의 반응은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온라인 의견이다. 일부 반응이 있었다는 사실과 대중 전체가 동일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이상호도 박종욱 해명에 농담을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료 코미디언 이상호 역시 박종욱의 해명 과정에 농담으로 반응했다.
이상호는 사건 당일 시간 단위로 무엇을 했는지 밝히라는 취지의 댓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종욱은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틱톡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심각한 의혹 해명이라기보다 동료끼리 장난을 주고받는 형식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 장면 역시 박종욱이 사건 당사자가 아니라고 명확하게 밝힌 맥락 안에서 봐야 한다. 해당 댓글만 떼어내 실제 경찰 조사나 공식적인 알리바이 검증처럼 표현하는 것은 과도하다.
박종욱과 마포 술집 난동 사건을 연결할 확인된 근거는 없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서 박종욱을 사건 당사자로 특정할 수 있는 확인된 근거는 없다.
오히려 박종욱은 자신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뉴시스와 매일경제, JTBC 등 여러 매체도 박종욱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자체는 별도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박종욱 난동 사건’처럼 박종욱과 사건을 하나로 묶는 표현은 사실관계를 왜곡할 수 있다.
검색 제목이나 본문에서도 ‘박종욱이 난동 사건을 해명했다’, ‘박종욱이 당사자가 아니라고 부인했다’는 식으로 주어와 사건의 관계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SBS 공채 개그맨 난동 사건의 실제 당사자 신원은 공식 확인이 우선이다
현재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A씨의 신원이다.
보도에서는 A씨가 스스로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전해졌지만, 경찰이나 관련 기관이 A씨의 실명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특정 공채 기수나 인물의 사진을 비교해 신원을 추정하는 방식은 사실 확인으로 볼 수 없다.
사건 경위 역시 업주 측 주장과 A씨 측 입장이 일부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 수사 단계에서 혐의가 제기된 상황인 만큼 최종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혐의를 받는다’, ‘업주가 주장했다’, ‘경찰이 조사 중이다’라는 표현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번 박종욱의 해명도 결국 같은 원칙을 보여준다. 온라인에서 이름이 거론됐다는 이유만으로 사건 당사자로 단정할 수 없고, 확인된 사실과 추측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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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욱이 ‘SBS 공채 개그맨 난동’ 사건 당사자인가?
박종욱은 2026년 9월 17일 직접 영상을 올려 자신은 사건 당사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박종욱을 A씨로 특정할 확인된 근거는 없다.
박종욱은 왜 공채 개그맨 난동 사건을 해명했나?
보도 이후 지인들에게 ‘사건 당사자가 너 아니냐’는 연락이 잇따르자 오해를 풀기 위해 직접 영상을 촬영해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SBS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사건은 언제 발생했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9월 2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위스키바에서 발생했고, JTBC ‘사건반장’이 9월 15일 제보를 소개했다.
마포 술집 난동 사건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서울 마포경찰서가 관련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영업방해·재물손괴 등 혐의가 거론됐지만 아직 수사 단계여서 확정된 범죄 판단은 아니다.
‘SBS 공채 개그맨 난동’ 당사자의 실명은 공개됐나?
현재 신뢰할 수 있는 공개 자료에서 경찰이 A씨의 실명을 공식 확인한 내용은 찾기 어렵다. 온라인상 특정 인물 추측과 공식 확인은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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