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속 전주성 혈투" FC서울, 전북 현대와 0-0 무승부…'전설 매치' 승점 1씩 나눠 가져

기사 핵심 요약

FC서울과 전북 현대가 K리그1 2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승점 43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전북은 승점 34로 서울과의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 서울·전북, 득점 없이 0-0 무승부
  • 서울 승점 43으로 리그 선두 유지
  • 전북, 홈에서 승리 놓치며 승점 차 유지
FC서울 전북 현대 전설 매치
(사진 - FC서울 SNS)

FC서울과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 '전설 매치'에서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선두를 유지했고, 전북은 홈에서 승점 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FC서울, 전북 원정에서 승점 1 확보

FC서울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득점 없이 비겼다.

서울은 시즌 13승 4무 4패(승점 43)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다.

전북은 9승 7무 5패(승점 34)로 서울과의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이번 경기는 리그 1·2위 맞대결이자 '전설 매치'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2만3000여 관중 앞에서도 침묵한 공격

폭염 속에서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2만308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기대만큼 화끈하지 못했다.

양 팀은 전반전에 합쳐 단 4개의 슈팅만 기록하며 신중한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중원에서 치열한 힘겨루기는 이어졌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는 많지 않았다.

후반 교체 카드로 승부수

서울은 후반 15분 송민규 대신 문선민을 투입하며 공격 변화를 시도했다.

전북 역시 같은 시점 이탈로와 김예건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21분에는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손정범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 장면이 서울의 가장 위협적인 득점 기회 가운데 하나였다.

막판 프리킥 기회도 무산

양 팀은 후반 30분 이후에도 추가 교체를 통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나란히 상대 페널티박스 앞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으며 결승골을 노렸다.

하지만 두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순위 경쟁은 그대로

서울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전북은 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하면서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리그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상위권 경쟁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FC서울과 전북 경기 결과는?

양 팀은 K리그1 2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서울은 선두를 유지했나?

서울은 승점 43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전북과 서울의 승점 차는?

전북은 승점 34로 서울과의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경기에서 가장 아쉬운 장면은?

후반 손정범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장면과 경기 막판 양 팀의 프리킥 기회가 무산된 장면이 대표적이다.

경기장 관중은 얼마나 입장했나?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2만3081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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