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개발 확정…2071세대 역세권 아파트 들어선다

기사 핵심 요약

서울 구로구 온수역 일대에 2071세대 규모 역세권 아파트가 들어선다. 상가 비율 완화로 주택 공급이 확대됐으며, 공원과 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

  • 온수역 인근 2071세대 역세권 아파트 공급
  • 상가 비율 완화로 주택 281세대 증가
  • 공원·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온수역 개발로 구로구 오류동에 2071세대 역세권 아파트가 공급된다.
온수역 개발로 구로구 오류동에 2071세대 역세권 아파트가 공급된다. 공원과 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구로구 오류동 111-1번지 일대 개발 투시도/사진제공:서울시)

온수역 개발이 확정되며 구로구 오류동 일대에 2000세대 이상 주택이 공급된다. 역세권 입지와 공공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로 지역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온수역 개발은 주택 공급 확대와 생활 인프라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이다.

온수역 개발, 역세권 아파트 공급 확대

서울시는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이번 온수역 개발에 따라 지하 5층~지상 43층, 연면적 약 42만㎡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된다.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주택 2071세대가 함께 들어선다.

특히 주택 공급 확대가 핵심 변화다. 상가 의무 비율 완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기존 1790세대에서 281세대 늘었다. 왜 이 변화가 주목받는가에 대해 보면,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린 조정이기 때문이다.

공원·교육시설 결합, 생활 환경 개선

이번 개발은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원을 중심으로 저층부에는 서울형 공공키즈카페와 어린이 과학체험관, 느린 학습자 교육센터 등이 조성된다. 취업 지원 기능을 갖춘 기술인재사관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상가 면적이 줄어든 대신 공원 면적이 확대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주거와 교육, 여가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는 구조다.

일정과 개발 방향

이번 온수역 개발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위치: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일대
  • 규모: 지하 5층~지상 43층, 약 42만㎡
  • 주택: 2071세대 공급
  • 착공: 2026년 하반기 예정
  • 준공: 2030년 목표

이번 사업은 인허가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역세권 입지와 공공시설을 갖춘 신규 주거지로 조성되면서 향후 지역 가치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온수역 개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지하 5층~지상 43층, 총 2071세대 규모입니다.

온수역 개발 언제 착공 되나요?

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입니다.

온수역 개발에 어떤 시설이 포함되나요?

주택과 상업시설, 공공키즈카페, 교육시설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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