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 쓰레기 보고 뛰어간 배달기사...추운 날 만든 ‘따뜻한 선행’

배달기사 쓰레기
도로 한복판 쓰레기를 발견하고 직접 달려가 치운 배달기사의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감동을 준 훈훈한 사연을 전합니다. 이 배달기사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작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보배드림)

추운 겨울 아침, 교차로 한가운데 놓인 큰 쓰레기를 발견하자마자 달려가 치운 배달기사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추운 날씨에 배달기사님 착하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작성자 A씨는 “아기 병원 다녀오는 길에 엄청 큰 쓰레기가 도로에 나와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는 차량들이 신호 대기를 하는 사이 교차로 한복판에 쓰레기봉투가 떨어져 있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그때 한 배달기사가 이를 발견하자마자 오토바이를 세우고 뛰어가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신호가 바뀌기 전 일부러 앞까지 나가서 정지한 뒤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이며, 자칫 위험할 수 있는 도로 위 장애물을 제때 제거해 2차 사고를 막은 셈입니다.

A씨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것도 감사한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모습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 역시 "배달기사들이 다 인성 안좋을 줄 알았는데 이중에서 착하신 분들 있구나" , “누구나 생각은 해도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행동이다”, “이런 분은 반드시 포상해야 한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저런 분이 진짜 히어로다”, “최고의 라이더” 등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바쁜 배달 업무 중에도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을 실천한 이 배달기사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작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배달기사의 선행은 수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감사함을 전해주는 시간입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어서 읽기

더 많은 이슈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