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맘스터치가 후덕죽 셰프와 재협업하여 쿵파오와 XO소스를 적용한 신메뉴 4종을 2026년 10월 22일 선보였다. 가맹점 부담을 없애기 위해 본사가 개발비와 광고비 등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맘스터치가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중식 소스를 결합한 2차 협업 신메뉴 4종을 정식 출시했다.
- 후덕죽 셰프와의 2차 협업을 통해 버거 3종 및 순살치킨 1종 정식 출시
- 쓰촨식 쿵파오소스와 해산물 풍미의 홍콩식 XO소스 조리법 접목
- 광고 및 레시피 개발 비용 전액을 가맹본부가 직접 부담해 상생 실현
맘스터치가 중식 요리 전문가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개발한 두 번째 ‘후덕죽 셰프 컬렉션’ 신메뉴 4종을 2026년 10월 22일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했다. 지난 3월 첫 컬렉션을 선보인 지 약 반년 만에 성사된 재협업으로, 정통 중식 소스인 쿵파오와 XO소스를 버거와 순살치킨에 접목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쿵파오와 XO소스 접목한 신제품 4종 구성
두 번째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중식의 깊은 감칠맛을 살린 쿵파오소스와 XO소스를 핵심 조리 요소로 채택해 버거 3종과 치킨 1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메뉴는 사천요리 특유의 매콤달콤한 풍미와 홍콩식 해산물 소스의 중후한 맛을 맘스터치의 기본 패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쿵파오소스는 중국 쓰촨 지역의 전통 볶음 요리인 궁바오(宮保)에서 유래한 특제 소스로, 매콤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감칠맛을 낸다. 함께 도입된 XO소스는 홍콩 고급 중식당에서 출발한 대표 소스로, 건가리비와 건새우 등 건조 해산물 원료를 풍성하게 사용해 깊은 바다 풍미를 전달한다. 여기에 치킨 메뉴에는 XO소스에 산초 향을 더하고 볶은 마늘과 빵가루를 섞은 'XO사천크럼블'을 추가로 적용해 식감과 향을 차별화했다.
버거 3종과 사천 크럼블 곁들인 순살치킨 특징
버거 제품군은 대표 부위인 닭다리살 싸이패티와 새우패티를 기본 축으로 삼아 재료와 소스를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는 싸이버거 패티에 쿵파오소스를 입히고, 고추와 대파, 캐슈넛을 배합해 바삭하게 튀겨낸 캐슈넛야채패티를 얹었다. 여기에 지난 3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1차 신메뉴에서 소비자 호응을 얻었던 아삭한 식감의 궁채다이스를 다시 채택해 씹는 재미를 높였다.
'후덕죽 XO통모짜새우버거'는 새우패티와 두툼한 통모짜렐라치즈패티를 결합하고,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XO글레이즈소스와 XO마요소스 등 두 종류의 XO소스를 조합해 고소함과 감칠맛을 동시에 살렸다. '후덕죽 XO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는 싸이패티와 새우패티를 동시에 얹은 대형 버거로, 쿵파오소스와 XO마요소스를 더하고 일반 피클 대신 궁채다이스를 넣어 뒷맛을 깔끔하게 정돈했다.
치킨 단일 메뉴로 선보인 '후덕죽 XO사천빅싸이순살'은 100% 닭다리살로 조리한 순살치킨에 특제 XO사천크럼블을 버무려 냈다. 배달 주문이나 이동 중 시간이 경과하면서 튀김옷이 눅눅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크럼블 추가분을 별도 파우치로 추가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일반 빅싸이순살 규격 외에 대용량인 맥스 규격으로도 동시 판매된다.

1차 컬렉션 매출 성과와 역대 셰프 협업 지표
맘스터치가 후덕죽 셰프와 재협업을 결정한 핵심 배경에는 지난 3월 선보인 1차 컬렉션의 판매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1차 컬렉션은 출시 첫 주였던 3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집계에서 맘스터치 역대 신제품 가운데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맘스터치, 2026).
출시 전후 2개월간의 실적을 비교하면 매장 방문 고객 수와 총매출이 각각 21%씩 동반 상승했다(맘스터치, 2026). 특히 중식 소스를 결합했던 새우버거 제품군은 단품 판매량이 102% 늘어났고, 관련 매출은 183% 급증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주도했다(맘스터치, 2026).
이와 같은 협업 모델의 효과는 이전 프로젝트들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에드워드 리 셰프 특제 레시피 협업 신메뉴는 출시 후 그해 12월 말까지 누적 600만 개가 팔려 나갔다(맘스터치, 2026). 이에 힘입어 맘스터치의 지난해 치킨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3.2% 성장했고, 비프버거 매출은 60.7% 뛰었다(맘스터치, 2026). 같은 해 4월 선보였던 '김풍 야매 컬렉션' 역시 출시 전후 1개월간 비프버거 판매량이 80% 늘어나는 지표를 남겼다(맘스터치, 2026).
아래 표는 맘스터치가 공개한 주요 셰프 및 인플루언서 협업 프로젝트의 실적 지표를 비교한 결과다.
| 프로젝트 명칭 | 출시 시점 | 핵심 실적 지표 | 증가율 및 수치 |
|---|---|---|---|
| 후덕죽 셰프 1차 컬렉션 | 2026년 3월 | 전후 2개월 새우버거 매출 | 183% 증가 |
| 후덕죽 셰프 1차 컬렉션 | 2026년 3월 | 전후 2개월 객수 및 매출 | 각각 21% 증가 |
|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 2025년 2월 | 당해 연말 누적 판매량 | 600만 개 돌파 |
|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 2025년 2월 | 연간 치킨·비프버거 매출 | 각각 53.2%·60.7% 증가 |
| 김풍 야매 컬렉션 | 2025년 4월 | 전후 1개월 비프버거 판매량 | 80% 증가 |
출처: 맘스터치 집계 자료(2026)
표에 정리된 지표는 대가급 요리사와의 협업이 단기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의 주요 메뉴 판매량 증대와 직결됐음을 보여준다.
협업 비용 본사 전액 부담과 가맹점 상생 구조
맘스터치는 이번 컬렉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체의 마케팅 및 제품 개발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가맹점이 추가적인 금전적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조리 품질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본사가 전액 지원하는 항목은 유명 셰프 초빙 및 모델료, TV 및 디지털 영상 광고의 제작비와 송출비, 신규 조리법 연구개발비, 지식재산권(IP) 계약비 전반이다. 맘스터치는 셰프 컬렉션을 일회성 프로모션 이벤트가 아니라 가맹점의 객단가 상승과 수익 개선으로 연결되는 상생 플랫폼 모델로 기획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전 매출 예측 단계를 거치는데, 1차 컬렉션이 기대를 넘는 성과를 거두어 약 6개월간 후덕죽 셰프와 긴밀히 소통하며 2차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셰프 컬렉션을 통해 메뉴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출처: 맘스터치 공식 발표(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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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 2차 신제품의 핵심 소스는 무엇인가요?
사천 요리 궁바오에서 유래한 매콤달콤한 쿵파오소스와 건가리비 및 건새우 등 해산물 풍미를 살린 홍콩식 XO소스가 핵심입니다.
치킨 메뉴의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한 별도 조치가 있나요?
'후덕죽 XO사천빅싸이순살' 치킨은 포장이나 배달 중 눅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제 XO사천크럼블을 별도 파우치로 추가 제공합니다.
가맹점이 부담해야 하는 신메뉴 광고비나 모델료가 있나요?
아닙니다. 맘스터치 본사가 광고 모델료, 영상 제작비, 송출비, 레시피 개발비 및 IP 비용 전액을 부담하여 가맹점의 금전적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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