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상아1차 전용 58㎡ 7억 4500만원 거래... 3년 내 최고 실거래가 기록

직전 최고가 대비 1700만원 상승… 신속통합기획 최고 45층 980가구 재건축 순항

기사 핵심 요약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 전용 58.59㎡가 2026년 10월 3일 7억 4500만원에 실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1987년 준공된 694세대 단지로 도봉구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최고 45층 980가구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창동 상아1차 전용 58㎡가 7억 4500만원에 매매되며 3년 내 신고가를 새로 썼다.

  • 창동 상아1차 전용 58.59㎡가 7억 4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 1987년 11월 준공된 694세대 단지로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도보 역세권에 자리한다.
  • 도봉구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 사업장으로 최고 45층 980가구 재건축이 추진 중이다.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 전용면적 58.59㎡가 7억 4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2026년 10월 20일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3일 계약된 5층 매물로, 동일 면적 기준 직전 최고가 대비 17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가을 하늘 아래 서 있는 서울 도봉구 아파트 단지 외관 전경
창동 상아1차 전용 58.59㎡가 7억 4500만원에 매매 체결되며 최근 3년 내 실거래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사진 - AI 생성)

전용 58㎡ 7억 4500만원 체결 내역과 실거래가 추이

창동 상아1차 전용 58.59㎡의 이번 7억 4500만원 실거래는 최근 36개월간 이뤄진 동일 단지·동일 평형 매매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직전 3년 내 최고가는 2026년 7월 8일 기록된 7억 2800만원이었으며, 석 달여 만에 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번 계약은 5층에서 체결되었으며, 2026년 들어 해당 단지 중소형 면적대를 중심으로 매매 가격이 점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서울 주요 주거지에서 천호동 동아하이빌 84㎡ 10억 8000만원 거래 사례처럼 노후 구축 단지의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는 시장 상황과 맞물려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아래 표는 창동 상아1차 전용 58.59㎡의 최근 실거래가 변화 추이와 이번 거래의 상세 계약 조건을 비교한 내용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

표: 창동 상아1차 전용 58.59㎡ 최근 3년 주요 실거래가 비교

계약일자(년-월-일) 전용면적(㎡) 거래금액(만원) 해당 층(층) 거래 분류
2026-10-03 58.59 74,500 5 3년 내 신고가
2026-07-08 58.59 72,800 - 직전 최고가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2026년 10월 20일 등록 기준 자료)

집계된 실거래 자료에서 보듯 이번 거래는 직전 최고가 대비 1700만원 높은 금액에 체결되며 실거래 기준선을 다시 끌어올렸다.

지상 주차 공간과 복도식 구조가 보이는 노후 아파트 단지 내부 모습
1987년 11월 준공된 창동 상아1차는 5개 동 694세대 규모로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도보권에 위치한다 (사진 - AI 생성)

단지 입지와 1987년 준공 구축 현황

창동 상아1차는 1987년 11월 준공된 지상 최고 14층, 5개 동, 총 69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2026). 시공은 효성이 맡았으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은 지상 350대 규모로 조성되어 가구당 주차 면적은 다소 협소한 편이다. 전형적인 1980년대 후반 복도식과 계단식 혼합 구조를 띤 구축 아파트이며, 시설 노후화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져 왔다.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을 걸어서 5분에서 10분 안팎에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 학군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도봉구 안에서도 실거주와 투자 수요가 꾸준히 맞물리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중개업소 내부 테이블에 정비사업 안내 서류가 놓여 있는 모습
도봉구 최초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친 창동 상아1차는 최고 45층 980가구 규모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AI 생성)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부터 최고 45층 재건축 추진 경과

창동 상아1차 재건축 사업은 도봉구 관내에서 빠른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나타내며 최고 45층, 총 980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 건립을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단지는 2023년 2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마치고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도봉구청, 2023).

도봉구 적정성 검토 자문회의에서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재건축 추진이 최종 확정되었다. 관내 아파트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 사업(패스트트랙)을 공식 신청하며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사업은 2024년 7월 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절차를 끝냈고 구의회 의견 청취 단계를 거치며 정비구역 지정을 가시권에 뒀다. 서울 전역에서 신길우성2차·우창 아파트를 비롯한 주요 노후 단지들이 정비계획 고시와 사업시행 단계로 나아가는 흐름 속에서 창동 상아1차 역시 동북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기존 694세대에서 980가구로 세대수를 늘리는 재건축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정비사업 진척에 대한 기대감이 전용 58.59㎡를 포함한 주요 평형의 호가와 실거래가를 떠받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사 출처 및 참고자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2026년 10월 20일 등록 데이터)
- K-APT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단지 기본 정보(2026)
- 도봉구청 정비사업 추진 현황 및 재건축 안전진단 자문회의 심의 결과(2023~2024)

자주 묻는 질문

창동 상아1차 전용 58㎡의 이번 거래 금액과 직전 최고가는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3일 5층 매물이 7억 4500만원에 체결되었으며, 2026년 7월 8일 기록된 직전 3년 내 최고가 7억 2800만원보다 1700만원 상승했습니다.

창동 상아1차 단지의 재건축 사업 규모는 어떻게 계획되어 있나요?

기존 지상 14층 5개 동 694세대에서 최고 45층 총 980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정밀안전진단 및 신속통합기획 진행 경과는 어떠한가요?

2023년 2월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은 뒤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거쳐 도봉구 최초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해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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