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4단지 전용 41.3㎡ 5억8000만원 체결… 3년 내 신고가 경신

직전 최고가 대비 1억 100만 원 상승… 1,710가구 역세권 단지 실거래 분석

기사 핵심 요약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전용 41.3㎡가 5억 8천만 원에 실거래되어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직전 최고가 대비 1억 100만 원 상승한 거래로 재건축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전용 41.3㎡가 5억 8천만 원에 거래되며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 창동주공4단지 전용 41.3㎡가 5억 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최고가를 경신했다.
  • 2026년 8월 직전 최고가 4억 7,900만 원 대비 1억 100만 원(21.1%) 뛰었다.
  • 총 1,710가구 대단지이자 1호선 도보 5분 역세권으로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됐다.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전용면적 41.3㎡ 매매 거래가 5억 8천만 원에 체결되며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2026년 10월 20일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21일 9층 매물에서 성사됐다. 이는 직전 3년 내 최고 거래가였던 2026년 8월 계약 금액보다 1억 원 이상 뛴 가격이다.

창동주공4단지 아파트 외관과 단지 내 보행로 전경
1991년 준공된 1,710가구 규모의 창동주공4단지 외관 전경 (사진 - AI 생성)

전용 41.3㎡ 5억 8천만원 거래 현황과 가격 변동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전용면적 41.3㎡가 2026년 9월 5억 8천만 원에 실거래 계약을 체결하며 직전 최고가 대비 1억 원 넘게 오른 최근 3년 내 최고 매매가를 경신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록 자료를 살펴보면 이번 계약은 9층 매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 2026).

해당 단지와 동일한 전용면적 기준 최근 3년(36개월) 거래를 분석했을 때 이번 계약은 가장 높은 금액에 속한다. 바로 이전의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8월 15일에 체결된 4억 7,900만 원이었다. 약 한 달여 만에 실거래 가격이 1억 100만 원 상승했다.

이번에 새로 등록된 실거래가는 직전 최고가 대비 약 21.1% 오른 수치로,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나타난 가격 변동 폭을 보여준다.

표: 창동주공4단지 전용 41.3㎡ 최근 주요 거래 내역 비교

계약일 전용면적(㎡) 거래금액(만원) 해당 층(층) 직전 최고가 대비 변동액(만원)
2026년 8월 15일 41.3 47,900 - 기준(직전 3년 최고가)
2026년 9월 21일 41.3 58,000 9 10,100 상승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년 10월 20일 등록 기준)

공식 등록된 실거래 가격은 시장 호가와 달리 계약 당사자 간에 실제로 체결된 금액이어서 단지 내 매매 흐름을 파악하는 지표로 쓰인다. 정확한 개별 동별 실거래 이력과 거래 해제 여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상 주차 공간과 아파트 저층부 외관이 배치된 주거 단지 모습
지상 주차 공간 513대와 10개 동으로 구성된 단지 지상부 모습 (사진 - AI 생성)

단지 기본 제원과 입지 여건

1991년 11월 준공된 창동주공4단지는 총 1,71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역사와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해 서울 동북부의 핵심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소는 서울 도봉구 창동 37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대한주택공사가 시공을 맡았다.

단지 규모는 총 10개 동이며 최고 15층 높이로 건립됐다. 난방 방식은 중앙난방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는 총 20대가 설치돼 운행 중이다. 지상 주차면수는 총 513대로 세대수 대비 주차 공간이 협소한 1990년대 초반 노후 단지의 구조적 특징을 띤다(K-APT, 2026).

입지 측면에서는 K-APT 등록 정보 기준 1호선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 조건을 갖췄다. 철도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소형 평형 위주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의 주거 수요가 이어지는 구조다.

지하철역 인근 도로와 보행로를 따라 이어진 아파트 단지 주변 거리
도보 5분 거리에 1호선 철도역이 인접한 창동 일대 가로 환경 (사진 - AI 생성)

창동·상계 일대 재건축 추진 배경과 지구단위계획 현황

서울시와 도봉구가 창동·상계 일대 15개 노후 단지의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하면서 창동주공4단지를 비롯한 과밀 노후 단지의 용적률 완화 기대감이 커졌다. 창동주공4단지는 단지 노후화에 따라 안전진단 절차를 밟아온 곳이다.

도봉구 창동 일대 15개 단지가 함께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자 서울시와 도봉구는 '창동·상계 택지개발지구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서울시는 기존 용적률이 200%를 초과하는 과밀 단지에 대해 조례상 용적률 최대치의 1.2배를 적용하는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속한 노후 단지는 법적 상한 수준인 최대 360%까지 용적률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기준이 마련됐다.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은 서울 전역에서 차례로 구체화되고 있으며, 다른 정비구역에서도 신길우성2차·우창 아파트 관리처분계획 인가 추진처럼 절차적 진척이 이어지고 있다. 창동 일대 역시 복합적인 행정 계획과 맞물리며 장기적인 주거 환경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아파트 매매 거래 자료 (2026년 10월 20일 등록)
  •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창동주공4단지 기본 제원 (2026년)
  • 서울시 및 도봉구 창동·상계 택지개발지구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현황 (2024년)

자주 묻는 질문

창동주공4단지 전용 41.3㎡의 최근 신고가 계약 내용은 어떤가요?

2026년 9월 21일에 9층 매물이 5억 8천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한 달 전 체결된 직전 최고가 4억 7,900만 원보다 1억 100만 원(약 21.1%) 높은 수준입니다.

창동주공4단지의 단지 규모와 기본 제원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1991년 11월 준공된 1,71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총 10개 동, 최고 15층 높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앙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1호선 철도역까지 도보 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창동 일대 재건축과 관련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기준은 무엇인가요?

서울시는 기존 용적률이 200%를 초과하는 과밀 단지에 대해 조례상 용적률 최대치의 1.2배를 허용하는 방침을 제시하여, 제3종 일반주거지역 단지는 최대 360%까지 상한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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