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삼호 전용 84㎡ 8억 5600만원에 거래돼 3년 내 신고가 경신

직전 최고가 대비 4900만원 상승… 1호선 역세권 구축 단지 거래 분석

기사 핵심 요약

서울 구로구 개봉삼호 전용 84.88㎡가 2026년 10월 7일 8억 56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직전 최고가 대비 4900만원 오른 거래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정식 등재됐다.

개봉삼호 전용 84㎡가 8억 5600만원에 거래되며 3년 신고가를 다시 썼다.

  • 개봉삼호 전용 84.88㎡가 8억 5600만원에 거래되며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 직전 신고가인 2026년 7월 8억 700만원 대비 매매가가 4900만원 상승했다.
  • 구로구 역세권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가 확인됐다.

서울 구로구 개봉삼호 전용면적 84.88㎡가 8억 5600만원에 손바뀜되며 최근 3년 내 최고 매매가를 갈아치웠다. 2026년 10월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온 자료를 보면 이번 거래는 2026년 10월 7일 20층 매물을 대상으로 성사됐다. 종전 최고가였던 2026년 7월의 8억 700만원과 견줘 2개월여 만에 4900만원 뛴 액수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 고층 아파트 단지 건물 외관과 진입로 모습
개봉삼호 전용 84.88㎡가 2026년 10월 8억 56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 - AI 생성)

개봉삼호 전용 84㎡ 신고가 거래 내역

개봉삼호 전용 84.88㎡는 2026년 10월 7일 8억 56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되면서 직전 최고가 기록을 넘어섰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 계약 대상은 20층 고층 세대였으며, 동일 단지 같은 면적 기준으로 최근 3년(36개월) 동안 집계된 매매 실거래가 가운데 가장 높다.

직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30일에 체결된 8억 700만원이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 이번 매매로 해당 면적 실거래가는 단숨에 4900만원 뛰었다. 시장에서 서울 15억원 이하 아파트 매물 흐름과 신고가 추이가 꾸준히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서남권 구축 단지에서도 고층 매물을 중심으로 실거래 가격이 오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개봉삼호아파트 단지 개요 및 입지 환경

개봉삼호아파트는 1996년 12월에 준공된 369세대 규모의 구축 주거 단지다(K-APT, 2026).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2개 동 최고 24층 높이로 지어졌다.

아파트 단지 주출입구 차단기와 지상 주차 시설이 보이는 단지 풍경
1996년 준공된 개봉삼호는 2개 동 369세대 규모로 1호선 개봉역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 - AI 생성)

아래 표는 K-APT 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개봉삼호아파트의 준공 시점, 세대 규모, 설비 및 시공사 현황을 정리한 내용이다.

표: 개봉삼호 단지 기본 제원 및 시설 현황

구분 항목 상세 내용(규모 및 방식)
준공 연월 1996년 12월
단지 세대수 369세대
동수 및 층수 2개 동(최고 24층)
주차 대수 총 318대
난방 방식 개별난방
시공사 삼호(주)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K-APT 등록 정보(2026년 기준)

단지 내 주차 공간은 총 318대 규모이며 세대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을 쓴다. 시공은 삼호(주)가 맡았다. 대중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K-APT 등록 정보 기준 수도권 전철 1호선 개봉역을 걸어서 5~10분이면 오갈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구로구 중저가 아파트 매매 흐름과 과거 추이

구로구 일대 아파트 시장은 중저가 가격대를 찾는 실수요와 정책 금융 혜택의 영향을 꾸준히 받아왔다. 매일경제 보도를 보면 2024년 10월 29일 집계 기준 구로구는 서울에서 6억원 이상 8억원 미만 전용 50㎡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가 244건 성사돼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았다(매일경제, 2024).

지하철역 출구 인근 보행로와 주변 주거 단지로 이어지는 거리 모습
구로구 일대는 교통 접근성과 중저가 주택 밀집 여건을 바탕으로 실수요 거래가 이어져 온 지역이다 (사진 - AI 생성)

앞선 2024년 3월 18일에는 신생아특례대출이 시작된 뒤 구로구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가 248건 성사되며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매일경제, 2024). 정책 자금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중저가 아파트로 몰렸던 시기다. 주택 시장 전반에서 관측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6억원 이하 매매 동향과 맞물리며 구로구의 가격 방어와 거래 회복을 이끌었다.

시세 추이에서도 구로구는 장기 침체 끝에 반등을 이뤄낸 바 있다. 2024년 5월 4일 보도에 따르면 구로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4년 3월 셋째 주 0.02% 오르며 22주 동안 이어진 내림세를 끊고 상승 전환했다(매일경제, 2024). 역세권 구축 단지인 개봉삼호의 이번 8억 5600만원 신고가 체결 역시 서남권 교통망을 바탕으로 한 실수요의 가격 지지가 이어진 모습이다.

출처 및 참고자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년 10월 20일 등록 데이터)
  •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단지 기본 정보 (2026년 기준)
  • 매일경제 (2024년 3월 18일, 2024년 5월 4일, 2024년 10월 29일 보도)

자주 묻는 질문

개봉삼호 전용 84㎡의 최근 거래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7일 20층 매물이 8억 5600만원에 매매 계약되었습니다.

직전 거래 최고가와 비교해 얼마나 올랐나요?

2026년 7월 30일 기록된 8억 700만원과 비교해 4900만원 상승했습니다.

개봉삼호아파트는 어떤 단지인가요?

1996년 준공된 총 369세대 규모 아파트로 1호선 개봉역 도보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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