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보통합 133억 투입…“교사 1명당 13명 넘으면 인건비 지원”

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133억 원을 투입한다. 교사 1인당 아동 수 기준 개선과 교육·돌봄 환경 지원 등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교사 1인당 13명 초과 기관 인건비 지원
  • 유치원·어린이집 835곳에 300만 원 지원
  • 총 133억 투입…유보통합 본격화
유보통합
서울 유보통합 정책 추진 (사진 출처 - 서울교육청)

교사 1명당 13명 기준…인건비 지원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

특히 교사 1인당 영유아 수가 13명을 초과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464곳을 대상으로 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는 교사와 영유아 간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이다.

835곳에 300만 원…교육·돌봄 환경 강화

교육·돌봄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유치원과 누리과정 운영 어린이집 835개 기관에는 각각 3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그림책 놀이 기반 교육 프로그램, 교사·학부모 연수,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도 병행된다.

유보통합 본격화…협업·안전망 확대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도 강화된다.

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구축을 통해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유보통합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추진된다.

이번 정책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단계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기관이 지원 대상인가?

사 1인당 영유아 수가 13명을 초과하는 기관과 누리과정 운영 시설이다.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

기관당 300만 원과 보조 인력 인건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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