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코리아가 매 시즌 선보이는 미니 홀케이크가 출시 때마다 2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안정적인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념일뿐 아니라 일상 속 디저트로 홀케이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담 없는 크기의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올겨울 출시된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적당한 사이즈와 딸기를 활용한 화려한 비주얼,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전용 패키지 포장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 역시 기념일 케이크는 물론 데일리 디저트용 케이크로도 주목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미니 홀케이크가 특별한 날뿐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니 홀케이크의 판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는 같은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 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대비 약 20% 높게 나타났습니다.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역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일 평균 판매량이 평소보다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소용량 디저트에 대한 선호와 함께 개인화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미니 홀케이크가 계절별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시즌 콘셉트와 기념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미니 홀케이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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