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가 보건복지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의 가치를 조명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시상제도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했다.
롯데는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모범적인 가족 실천 사례를 모집한다. 출산·양육 부문은 육아 실천과 출산 장려에 기여한 사례를,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유대감을 강화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 개선이나 지원 사례를 주제로 한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은 롯데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mom편한 프로젝트는 출산·육아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록우산 측은 저출생과 가족 해체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이번 시상의 취지에 공감해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축적한 아동 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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