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전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새해 들어 전국 단위 가맹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카도스시는 1월 전북정읍점과 대구율하점, 인천동춘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본격적인 출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 16일 문을 연 전북정읍점은 동일 점주가 운영하는 9번째 매장으로, 다점포 운영 사례 가운데에서도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21일 오픈한 대구율하점과 인천동춘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진행된 본사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점주들이 계약 이후 비교적 빠르게 개점한 매장이다. 설명회 특전이 반영된 계약을 통해 단기간 내 출점이 이뤄지며, 가맹 문의와 계약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규 가맹점들의 입지 조건도 눈길을 끈다. 전북정읍점은 상가와 대형마트, 학교 등이 밀집한 지역 상권에 자리 잡았으며, 대구율하점은 아파트 단지와 단독·다세대 주택이 혼재된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했다. 28일 오픈한 인천동춘점 역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에 들어서 안정적인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이 같은 연속 출점은 브랜드 경쟁력과 체계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미카도스시는 80여 종의 초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균일가로 제공하는 운영 방침을 유지하며, 외식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과 품질의 균형을 유지해 왔다.
한편 미카도스시는 지난 1월 15일 가맹점 100호점 계약을 체결하며 회전초밥 업계 최초로 100호점 달성을 기록했다. 오는 2월 11일 대구침산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광주첨단, 순천오천, 충남서산, 세종고운, 시흥장현, 아산탕정 등 지역에서 신규 출점을 순차적으로 준비 중이다.
미카도스시는 2월 25일 본사에서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초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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