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파주 첫 매장 오픈…스타필드 운정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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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파주 첫 매장 오픈하며 오프라인 확장 가속(사진: 무신사 스탠다드 SNS 갈무리)

무신사 스탠다드가 경기 파주에 첫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29일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파주 지역에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매장은 스타필드의 첫 지역 밀착형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측은 고객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꼽았다.

무신사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전방위로 확대하며 브랜드 접점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운정점 개점으로 무신사 스탠다드는 전국 총 35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 들어서도 출점 행보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무신사 스탠다드 마곡 원그로브’를 오픈하며 점포 확장에 시동을 걸었고, 오는 30일에는 외국인 방문객을 겨냥한 ‘무신사 스토어 명동’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안정적인 정착에 따른 전략이다.

운정점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개점 당일인 29일에는 아우터, 스웨터, 티셔츠, 뷰티, 홈 상품 등 약 30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된 ‘슈퍼백’을 4만9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행사는 한정 수량 50개로 진행된다.

또한 개점일과 이튿날에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은 매일 다른 구성의 운정점 단독 초특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밀착형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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