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델스타’ 과천서 일반분양 완판

디에이치 아델스타 완판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일반분양 348가구를 모두 계약 완료하며 완판됐다 (사진 출처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사업으로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흥행을 이어갔다.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 데 이어 20일 예비당첨자 계약까지 모두 마무리되며 일반분양 348가구가 전량 소진됐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59가구 모집에 8315건이 접수돼 평균 5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27가구 모집에 2967건이 몰려 최고 10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모든 주택형이 고르게 마감됐다.

분양 성공의 요인으로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꼽힌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견본주택은 예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단순히 평면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선 체험형 전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계약 고객을 위해 발레파킹 서비스와 ‘마이 디에이치’ 포인트 지급, 중도금대출 은행 조기 선정 및 상담 제공 등 맞춤형 편의 서비스도 제공됐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흥행에 크게 작용했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44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 조사 1위를 유지하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상품 설계 역시 고급화를 강조했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으로 차별화됐으며, 100m 길이의 스카이브리지,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시네마 등 입주민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어린이 전용 놀이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까지 9개 동 규모로 총 880가구가 들어서며, 이번에 완판된 일반분양을 포함해 2028년 9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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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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