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그것이알고싶다, 익산사건, 아동학대, 사건추적, SBS프로그램
- 1심 계부 유죄 → 항소심서 형 지목
- 학대 정황 속 진범 논란 확대
- 학대 정황 속 진범 논란 확대

익산에서 발생한 의붓아들 사망사건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바뀌며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학대 의심 속 사망…수사 시작
2025년 1월 전북 익산에서 한 아동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몸 곳곳에서 멍과 상처가 발견되며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보호자였던 계부를 긴급 체포했고, 계부는 훈육 과정에서 폭행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부검 결과 장기 파열과 내부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가 사망 원인으로 확인됐다.
피해 아동의 정확한 나이는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1심 유죄 뒤집은 항소심 판단
검찰은 계부가 아이를 폭행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는 사건 당일 형의 진술과 녹취가 공개되며 판단이 달라졌다. 법원은 형을 진범으로 지목하며 사건의 흐름이 뒤바뀌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동일 사건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재판 과정에서 바뀌었다는 점이다.
엇갈린 진술…진실 공방 확산
계부는 범행을 인정한 이유가 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형은 초기 진술을 번복하며 진술 신빙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왜 이 이슈가 주목받는가. 진범이 누구인지에 따라 사건의 책임 구조와 사법 판단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 방송에서 최초 공개 증거를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를 다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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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의붓아들 사망사건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요?
가해자가 계부인지 형인지에 대한 진실 공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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