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디에스엠이 건립 중인 도심형 실내 레저 시설 9.81 인천공항이 공정률 90%에 육박하며 내년 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약 1300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날씨와 무관하게 즐기는 그래비티 레이싱을 바탕으로 연간 100만 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9.81 인천공항이 공정률 90%에 육박하며 내년 봄 공식 개장한다.
- 총사업비 약 1300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3층 규모의 실내 레이싱 플랫폼으로 건립된다.
- 건축 마감과 설비 공사를 마치고 외부 조경 및 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 연간 100만 명 방문객 유치를 통해 영종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차세대 레저 플랫폼 기업 디에스엠이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건립 중인 실내 레저 시설 ‘9.81 인천공항’의 공정률이 90%에 육박하며 내년 봄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건축 마감과 전기·설비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영종도 복합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었다.

총사업비 1300억 원 투입…공정률 90% 육박
9.81 인천공항은 사업 규모와 공사 진척도 측면에서 대규모 민간 레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로 꼽힌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국제업무단지(IBC-1)에 들어서는 이 시설에는 총사업비 약 1300억 원이 투입됐다(디에스엠, 2026).
건축 규모는 연면적 1만 5338㎡, 지상 3층으로 기획된 도심형 실내 모델이다.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운영할 수 있도록 중력가속도를 활용한 그래비티 레이싱과 첨단 게임 시스템을 결합했다.
현장 공정은 실내 건축 마감과 주요 기계·전기·설비 공사를 끝낸 상태다. 디에스엠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외부 포장 공사와 주변 조경 식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디에스엠, 2026년 10월 기준).

실내형 모델 확보로 구축한 투-트랙 IP 사업 기반
이번 9.81 인천공항 개장은 디에스엠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라이선싱 사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는다. 기존 야외형 시설에 더해 도심형 실내 모델을 확보하면서 공간 특성에 맞춘 다각화된 사업 모델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디에스엠은 지난 2020년 제주도에 관광지형 야외 모델인 ‘9.81파크 제주’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무동력 레이싱 플랫폼 시장을 개척했다. 이번 실내형 모델 구축을 통해 디에스엠은 도심지와 복합 상업시설에 맞춘 새 IP 표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9.81 인천공항은 향후 해외 파트너들에게 실내형 레저 플랫폼 기술을 직접 선보이는 ‘글로벌 쇼룸’ 역할을 수행한다. 디에스엠은 국내에서 축적한 엔지니어링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글로벌 테마파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배후 수요 연계와 연간 100만 명 방문객 유치 계획
디에스엠은 9.81 인천공항 개장 첫해 방문객 유치 목표를 100만 명으로 제시했다. 연간 약 8000만 명에 이르는 인천국제공항 여객과 2600만 명 규모의 수도권 배후 인구를 기반으로 연간 800억 원 이상의 매출 잠재력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디에스엠, 2026).
아래 표는 9.81 인천공항의 사업 규모, 시설 제원 및 주요 운영 목표를 정리한 내용이다.
표: 9.81 인천공항 사업 개요 및 운영 지표
| 구분 | 주요 제원 및 지표 | 단위 |
|---|---|---|
| 총사업비 | 약 1300 | 억 원 |
| 연면적 | 15338 | ㎡ |
| 건축 규모 | 지상 3층 | 층수 |
| 개장 첫해 목표 방문객 | 100 | 만 명 |
| 예상 연간 매출 잠재력 | 800 이상 | 억 원 |
출처: 디에스엠 사업 계획 자료(2026).
표에 제시된 바와 같이 9.81 인천공항은 1만 5338㎡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개장 초기부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사업 체계를 갖추고 있다.
방문객 유치와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해 영종도 내 주요 환대 산업과의 연계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디에스엠은 지난 8월 인근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인천국제공항 일대는 첨단 안내 체계와 공항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인천공항 로봇 31대 본격 운영 등 여객 지원 기술을 지속해서 도입해 왔다. 여기에 실내 액티비티 시설이 더해지면서 환승객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독자 기술 기반 글로벌 거점 구축과 향후 일정
디에스엠은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매듭짓고 내년 봄 정식 개장 일정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실내 시설의 특성상 동절기 기상 변화의 영향이 적은 만큼, 외부 마무리 작업과 내부 시스템 안정화 시험에 집중하고 있다.
김종석 디에스엠 대표는 “9.81 인천공항은 한국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레저 콘텐츠를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이라며 “남은 공정을 철저히 마무리해 내년 봄 차질 없이 개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외부 조경 및 포장 공사를 마치는 대로 시설 내 그래비티 레이싱 트랙 주행 테스트와 센서 네트워크 점검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 인증 절차와 사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봄 일반 이용객에게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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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인천공항의 공식 개장 시기는 언제인가요?
실내 마감 공사를 마치고 외부 조경 작업 중이며, 내년 봄 정식 개장할 계획입니다.
시설의 주요 즐길 거리는 무엇인가요?
중력가속도를 활용한 실내 그래비티 레이싱과 첨단 게임 시스템을 연중 즐길 수 있습니다.
어디에 위치하며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국제업무단지(IBC-1)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1만 5338㎡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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