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년 10월 21일은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내려가고 강풍이 불어 쌀쌀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5∼22도이며 오전까지 내륙에 5㎜ 미만의 비가 내린 뒤 그치겠다.
21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지고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진다.
- 낮 최고기온 15∼22도 분포 및 북서풍에 따른 체감온도 급락
- 수도권과 충청 등 내륙 5㎜ 미만 강수 후 오전 중 차차 갬
- 동해 먼바다 최고 5.0m 파고 예보에 따른 해상 안전 유의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날씨는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 남하가 본격화되면서 전국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바람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체감하는 온도는 실제 관측 기온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 2026). 아침 출근길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남해안 등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그치겠다.

찬 공기 남하로 쌀쌀해지는 날씨와 기온 분포
기상청이 발표한 10월 21일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밀려오는 찬 공기 남하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2도 사이에 머물겠으며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실제 야외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아질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 2026).
찬 공기 남하란 북서쪽 대륙 방면에서 발달한 차가운 기단이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오전까지 비교적 온화한 기류가 유지되더라도 찬 공기 남하에 따른 기온 변화가 일어나는 낮부터는 북서풍이 유입되며 체감온도가 가파르게 내려간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체감온도 하강 폭이 커질 수 있어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에는 얇은 겉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보온성을 유지해야 한다. 강풍으로 체온 손실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방풍 기능을 갖춘 외투를 착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지역별 오전 강수 현황과 예상 강수량
21일 오전 기상청 강수 분석 자료에 따르면 비구름대가 중부와 서쪽 지역을 통과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및 남해안에는 오전까지 최대 5밀리미터 미만의 적은 비가 내리겠으나 제주도 산지와 해안에는 5에서 20밀리미터 수준의 비가 집중될 것으로 집계됐다(기상청, 2026).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서서히 그치겠으며,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전남권과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 0.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 2026).
표: 10월 21일 권역별 예상 강수량 및 강수 지속 시간
| 권역 구분 | 예상 강수량(㎜) | 강수 예상 시간대 |
|---|---|---|
| 서울·인천·경기 | 5 미만 | 오전까지 |
| 강원 내륙·산지 | 5 미만 | 오전까지 |
| 대전·세종·충남·충북 | 5 미만 | 오전까지 |
| 전북 | 5 미만 | 오전까지 |
| 부산·경남 남해안, 전남 남해안 | 5 미만 | 아침까지 |
| 제주도 | 5∼20 | 종일 간헐적 강수 |
| 전남권·경북 내륙·경남 북서 내륙 | 0.1 미만(빗방울) | 오전∼낮 사이 |
출처: (기상청, 2026)
제주도에는 최대 20㎜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는 반면, 수도권을 비롯한 내륙 대부분 지역은 5㎜ 미만의 적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 2026). 내륙의 강수량은 적지만 노면이 젖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 풍랑과 앞바다·먼바다 파고 전망
대기 하층의 강한 기압 차이로 인해 전국 해상에 거센 바람이 불어닥치면서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최고 3.5미터, 동해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최고 5.0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에 나서는 선박들의 각별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기상청, 2026).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거세게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0m, 남해 0.5∼1.5m로 예보됐다(기상청, 2026). 비교적 잔잔한 남해 앞바다에 비해 서해와 동해 앞바다는 강풍에 의해 파고가 높게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원거리 해역인 안쪽 먼바다의 경우 위험도가 더욱 높다. 동해 안쪽 먼바다는 1.0∼5.0m, 서해 안쪽 먼바다는 1.5∼3.5m, 남해 안쪽 먼바다는 1.0∼3.5m의 파고가 예상된다(기상청, 2026). 해상 조업 선박은 기상 특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항만 내 피항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출처
기상청 단기예보 통보문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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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나요?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되었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실제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의 양은 얼마나 되나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북 등은 오전까지 5㎜ 미만의 적은 비가 내리며 제주도는 5∼20㎜의 강수가 예상됩니다.
해상 파도는 얼마나 높게 일까요?
동해 안쪽 먼바다는 최고 5.0m, 서해와 남해 안쪽 먼바다는 최고 3.5m까지 거센 파도가 일겠으니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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