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아트투어 프로그램 ‘아티즈 어드벤처(Art is Adventure)’를 새롭게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27일 호텔 공간 속 예술 작품을 활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티즈 어드벤처’는 단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보고 생각하며 직접 표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각각 운영된다. 두 곳 모두 호텔 내에 전시된 예술 작품 7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창작 활동이 함께 이뤄진다.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 달 7일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같은 달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참여 대상은 파라다이스시티의 경우 만 5~11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만 6~10세 어린이다. 보호자와 분리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아이들은 예술 체험에 집중하고, 부모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아티즈 어드벤처는 어린이에게는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부모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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