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금호타이어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출연하는 시청 에티켓 캠페인 최종편을 공개했다.
-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 협업 브랜드 캠페인 '넷!가이드' 최종편을 공개했다.
-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인기 작품 속 인물로 분장해 올바른 정주행 에티켓을 전달한다.
- CGV와 골프존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넷플릭스 10주년 기념행사 파트너사로도 참여했다.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마지막 시리즈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가 재생되기 전 송출되는 시청 안내 영상으로,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건전한 시청 문화를 알리는 영상이다.

인기 작품 차용한 시청 안내 캠페인 마지막 편 공개
금호타이어의 시청 안내 캠페인 ‘넷!가이드’ 마지막 편은 넷플릭스 인기 방영작인 ‘동궁’과 ‘폭싹 속았수다’의 주요 설정을 차용해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브랜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작품 속 인물로 분장해 등장하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콘텐츠를 시청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을 전달한다.
영상은 시리즈물을 첫 화부터 최근 회차까지 쉬지 않고 연속해서 시청하는 이른바 ‘정주행’ 상황에서 발생하기 쉬운 무례한 행동을 짚어내고 배려 있는 관람 수칙을 안내한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넷플릭스와 기업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이번 최종편을 포함해 총 세 차례에 걸쳐 ‘넷!가이드’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극장에서 OTT·스크린골프로 이어진 에티켓 마케팅 노하우
금호타이어는 영화관과 스크린골프 등 대중문화 공간에서 축적한 공공 안내 영상 기획력을 디지털 동영상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왔다. 회사는 CGV 극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비상대피로와 상영관 관람 에티켓 안내 영상을 상영해 왔으며, 해당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살려 OTT 환경에 맞춘 새로운 소통 방식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 마케팅은 영화관과 OTT 플랫폼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금호타이어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골프존’ 매장 내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레저 및 문화 공간과 협업을 이어왔다. 이종 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안전과 에티켓 정보를 전달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전략이다.
넷플릭스 한국 10주년 행사 참여와 향후 마케팅 방향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서울 마포구에서 24일과 25일 양일간 열린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행사 ‘넷플잔치’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했다. 현장 참여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들과 직접 마주하며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이 같은 협업들은 소비자 친밀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대중 친화적인 캐릭터 마케팅과 공간 기반 파트너십을 결합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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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넷!가이드’는 어떤 캠페인인가요?
넷플릭스 콘텐츠 시작 전 송출되는 시청 안내 영상으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건전한 시청 에티켓을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이번 마지막 시리즈에는 어떤 작품이 차용되었나요?
넷플릭스 인기 방영작인 ‘동궁’과 ‘폭싹 속았수다’의 주요 설정을 차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다른 어떤 공간에서 안내 마케팅을 진행했나요?
CGV 영화관의 안전 대피로 및 관람 에티켓 영상과 골프존 매장의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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