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설치 작업자 추락 사고, 장성서 7m 크레인 작업 중 발생

전남 장성군 남면 고가크레인 바스켓 7m 높이서 지면 추락…생명 지장 없어

기사 핵심 요약

전남 장성군 남면에서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하던 30대 작업자가 7m 크레인에서 추락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 2026년 11월 4일 전남 장성군 남면에서 가로등 설치 중 7m 아래 지면으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 사고 피해자인 30대 작업자 A씨는 턱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다.
  •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전남 장성군의 한 작업 현장에서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하던 작업자가 크레인에서 지면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가로등 설치 작업자 추락 사고를 당한 작업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5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4일 오후 1시 21분께 전남 장성군 남면 일대에서 3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가로등 설치 작업자 추락, 가로등 설치 작업 현장 주변에 세워진 고가크레인과 작업 구역 전경
사고가 일어난 현장 일대에서는 고가크레인 바스켓을 이용한 고소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사진 - AI 생성)

장성군 남면 현장서 7m 아래 추락 발생

사고 당시 A씨는 고가크레인 바스켓에 탑승해 태양열 가로등 설치 작업을 진행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작업자가 머물던 고가크레인 바스켓의 작업 위치는 지면으로부터 약 7m 높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 도중 중심을 잃거나 설비에 이상이 생기며 바닥으로 떨어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즉각 응급 처치를 받았다.

부상자 이송 상황과 현장 조사 현황

추락 직후 A씨는 턱 부위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소 현장에서는 유사한 낙하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안전 관리가 중요하게 지목된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 관계 기관은 현장 목격자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안전 장구 착용 여부와 고가크레인 작업 수칙 준수 여부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표: 장성군 남면 가로등 설치 현장 추락 사고 개요

구분 세부 내용
발생 일시 2026년 11월 4일 오후 1시 21분께
발생 장소 전남 장성군 남면
피해 대상 30대 남성 작업자 A씨
사고 경위 고가크레인 바스켓에서 태양열 가로등 설치 중 7m 아래 지면 추락
부상 정도 턱 등 부상(생명 지장 없음, 병원 이송 치료 중)
조사 현황 목격자 대상 구체적 사고 경위 파악 중

자주 묻는 질문

사고를 당한 작업자의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턱 부위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추락 사고는 어떤 작업 중에 일어났나요?

지면에서 약 7m 높이에 위치한 고가크레인 바스켓에 탑승해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참고자료

  1. 전남광주소방본부(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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