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잔 분량의 우유 섭취가 뇌졸중 위험을 최대 1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칼슘·칼륨·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혈압 조절과 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유제품 섭취 부족이 건강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우유 한 잔, 뇌졸중 위험 줄이는 혈관 건강 핵심 식품]
하루 180g 우유 섭취 시 뇌졸중 위험 최대 10.6% 감소
칼슘·칼륨·마그네슘이 혈압 조절과 혈관 건강에 기여
유제품 섭취 부족 시 주요 영양소 결핍 가능성 제기

우유 섭취가 뇌혈관 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에 발표한 연구에서 하루 약 180g의 우유를 섭취한 성인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는 실제 환자 추적이 아닌 일본 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10년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현재 수준의 유제품 섭취가 유지될 경우 다수의 뇌졸중 발생과 사망이 예상됐지만, 우유 섭취량을 늘리면 상당 부분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구체적으로는 10년간 뇌졸중 위험이 약 7% 감소하고, 일부 집단에서는 최대 10.6%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우유에 포함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이완시키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작용이 혈액 순환 개선으로 이어져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된다는 분석이다.
또한 우유는 단백질, 비타민 B12, 요오드 등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영양 밀도 높은 식품’으로 평가된다.
한편 연구진은 일본인의 평균 우유 섭취량이 권장 수준보다 낮은 점을 언급하며, 충분한 유제품 섭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Q. 우유는 얼마나 마셔야 효과가 있나요?
A. 하루 약 180g, 일반 컵 한 잔 정도가 기준으로 제시됐습니다.
Q. 왜 우유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A.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혈압과 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Q. 우유를 적게 마시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A.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건강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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