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BTS 아리랑 효과…경복궁 굿즈 팝업 ‘관심 폭발’

국가유산진흥원
BTS ‘아리랑’ 공연과 연계한 전통문화 상품 특별전이 1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열린다.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 오프라인 팝업존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전통 상품과 체험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사진제공: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공연 ‘아리랑(ARIRANG)’과 연계한 전통문화 상품 특별전을 마련한다. 행사는 1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에 ‘아리랑’을 주제로 한 팝업존이 조성된다. 방문객은 광화문 월대의 동물 조각상인 서수상을 모티브로 한 키링과 손수건 등 다양한 전통문화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장에는 연계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온라인에서는 ‘K헤리티지 스토어’를 통해 동일한 상품 기획전이 열린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측은 K팝 공연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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