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소용량·가성비 소비 흐름에 맞춰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해 1인 가구는 물론 여러 명이 나눠 먹기에도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간식빵은 모두 990원에 책정됐습니다.
‘도넛 깨찰이’는 쫀득한 식감과 깨의 고소함을 강조했고, ‘갈릭 꼬구마’는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마늘 풍미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더했습니다.
‘단짠 쏘시지’는 부드러운 빵에 소시지와 치즈를 넣어 구워내 간편한 간식으로 기획됐습니다.
샌드위치 2종은 1990원 가격대로 출시됐습니다.
‘한입만 에그마요롤’은 모닝빵에 에그마요를 채워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구성했고, ‘한입만 햄치즈롤’은 햄과 치즈 조합을 앞세웠습니다.
가격 부담을 낮춘 대신 여러 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한 전략으로 읽힙니다.
최근 베이커리 업계에서는 대형 제품보다 소용량 다품종 구성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경험하려는 소비 성향과 맞물려,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상품 구성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접근성을 높인 제품군을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회사 측은 작은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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