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소주 나온다...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 12도 한정판

두쫀쿠
하이트진로가 두바이 쫀득 쿠키 트렌드를 반영한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합니다. (사진 출처 - 하이트진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디저트 시장을 흔든 ‘두쫀쿠’가 이번에는 주류로 확장됩니다.

 하이트진로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커리와 음료를 넘어 소주 카테고리까지 확산되며 MZ세대 공략에 나선 모습입니다.

신제품은 두쫀쿠,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을 조화롭게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강조해 기존 과일향 소주와는 다른 결을 제시했습니다.

 패키지도 브라운과 그린 컬러를 조합해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담았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3월 3일부터 전국 대학가와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신학기 시즌에 맞춘 시점 역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읽힙니다.

최근 주류 업계는 디저트, 음료 등과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과 콘셉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맛 변주를 넘어 ‘경험 소비’에 초점을 맞춘 흐름입니다.

 하이트진로 역시 한정판 전략을 통해 화제성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회사 측은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제품을 통해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정 출시라는 점에서 초기 반응이 판매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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