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출산·유아 용품 브랜드 ‘리틀럽(Little Luv)’의 공식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 영유아 부모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리틀럽은 ‘사랑이 시작되는 첫 순간, 작은 손에도 닿는 안심의 기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영유아 브랜드다.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춘 안전 소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리틀스타즈(Little Stars)’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수유기·이유기·유아기를 상징하는 미리(Miri), 루마(Luma), 테로(Tero)로 구성됐다. 아기가 꿈속에서 ‘하트 메모리아 섬’을 찾아오며 여정을 함께한다는 설정이다. ‘첫 경험의 안내자’라는 콘셉트로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락앤락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릭터 중심의 육아 정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육아고민 우체통’을 운영해 부모들의 질문을 선정하고 실용적인 해결 정보를 전달한다. 캐릭터 영상과 상세 내용도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도 확대 중이다. 분유포트, 보온병, 이유식 용기, 빨대컵, 실리콘 흡착 식판, 스테인리스 텀블러 등 성장 단계별 제품을 갖췄다. 최근에는 피너츠(Peanuts) 협업 제품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흡착 식판 세트’는 국내산 플래티넘 실리콘을 적용했다. 넓은 흡착판 구조로 식탁 밀착력을 높였다. ‘원터치 PPSU 양손 빨대컵’은 열탕 소독이 가능한 PPSU 소재를 사용했으며, 삼중 누수 방지 구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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