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고단백 크럼블쿠키 출시…‘죄책감 없는 디저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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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헬시 컨슈머를 겨냥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을 선보인다.(사진제공: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단백 디저트 신상품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11일 고단백 쿠키 신제품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두바이초코·초코볼)을 오는 1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저트 선택에서도 단백질 함량과 당류를 고려하는 이른바 ‘죄책감 없는 디저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틴 빵, 단백질 케이크 등 고단백·저당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다.

널담 크럼블쿠키는 두껍고 넓은 쿠키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린 크럼블 스타일로,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여기에 고단백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제품 1개당 중량은 75g으로, 두바이초코는 단백질 11g, 초코볼은 9.9g을 함유했다. 이는 고단백 기준치인 8.5g을 웃도는 수준으로, 성인 1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의 20% 이상을 충족한다.

‘널담 고단백 두바이초코 크럼블쿠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식 디저트에서 착안했다. 초코 쿠키 위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화이트 초콜릿을 조합한 토핑을 올려 풍미를 더했다.

‘널담 고단백 초코볼 크럼블쿠키’는 버터 쿠키 베이스 위에 알록달록한 초코볼과 밀크 초콜릿을 더해 시각적 만족감을 강조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교차 구매가 가능해 한 가지 가격으로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 MD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 선택 시에도 건강 요소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며 “유행하는 디저트를 건강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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