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루퍼트 니브와 협업한 프리미엄 기타 ‘퍼시피카’ 신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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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가 루퍼트 니브 디자인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 신모델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사진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프리미엄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Pacifica)’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프로페셔널 모델 ‘PACP11S’와 스탠다드 플러스 모델 ‘PACS+11S’ 2종이다.

이번 신모델은 퍼시피카 시리즈가 지닌 톤의 다양성과 연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로스앤젤레스 커스텀 샵과의 협업으로 시작된 퍼시피카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연주 환경에 맞춰 설계를 개선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전설적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기업 루퍼트 니브 디자인스(Rupert Neve Designs)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리플렉톤(Reflectone)’ 픽업이다. 균형 잡힌 사운드와 넓은 표현력을 갖춰 세션 연주자부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기타리스트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야마하의 독자적인 어쿠스틱 디자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바디 구조를 통해 울림과 톤 밸런스를 개선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바디 컨투어와 새롭게 디자인된 넥 조인트는 장시간 연주 시에도 안정적인 연주감을 제공한다.

이번 퍼시피카 시리즈에는 싱글 컷어웨이 옵션도 새롭게 추가됐다. 코드와 리듬 연주에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연주자들에게 보다 현대적인 연주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일본에서 제작되는 ‘PACP11S’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329만 원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PACS+11S’는 159만 원이다. 제품은 전국 야마하 공식 기타 대리점과 직영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퍼시피카 신모델은 픽업 기술과 바디 설계에서 모두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자신만의 사운드를 추구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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