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뉴, 첫 뮤지컬 도전…‘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 캐스팅

더보이즈 뉴
더보이즈 뉴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해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는다.(사진제공: 엠스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가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뉴가 오는 3월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됐다. 초연 당시 1년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유럽 전역에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동원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 초연돼 약 10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이번 공연은 약 19년 만에 선보이는 재연이다.

개막을 앞두고 지난 9일에는 뉴의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뉴는 가면 무도회에서 줄리엣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의 모습을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가 연기하는 로미오는 세상사에 큰 관심이 없는 몽상가적인 인물로, 사랑을 통해 점차 변화해 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뉴의 데뷔 후 첫 뮤지컬 도전이다.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그는 그간 음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활동 영역을 무대 예술로 확장한다.

뉴가 출연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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