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시정 홍보 콘텐츠에 출연할 시민 주인공을 발굴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연다.
대전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시민이 직접 시정 홍보의 얼굴이 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배우·개그맨·아나운서·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민을 포함해 총 152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112명이 2차 심사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방송작가, PD, 아나운서, 대학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연기력과 전달력, 전문성, 창의성, 대전에 대한 애정 등을 종합 평가해 오디션 무대에 오를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진출자는 오는 30일 대전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본선 오디션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사회는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이 맡으며, 참가자들은 1인당 5분씩 자신만의 끼와 매력을 선보인다. 생중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최종 선발되는 시민 배우 10명에게는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튜브 콘텐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각종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를 통해 공감과 재미를 높이고, 대전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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