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출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극본 박지숙)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20일 공개된 포스터 메이킹 영상에는 진세연·박기웅, 유호정·김승수, 김형묵·소이현 등 세 커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단체 촬영에서는 배우들 간의 팀워크가 돋보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극 중 주연 커플인 진세연(공주아 역)과 박기웅(양현빈 역)은 다정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배우는 손을 맞잡고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극 중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는 안정적인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배려 있는 포즈와 절제된 표현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 중년 로맨스를 예고했다.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은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장난기 어린 모습과 달콤한 눈빛을 오가며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암시했다.
야외 촬영에서는 진세연과 박기웅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편안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과 박기웅은 촬영 후 “배우들 간 호흡이 잘 맞는다”며 “이 분위기가 시청자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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