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발레에 푹 빠진 근황 공개…출산 후 운동 관리 화제

손담비
손담비가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출산 후 발레와 필라테스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손담비의 운동 효과와 주의점을 정리했다.(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42)가 발레에 몰두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마무리는 발레로, 다리가 너무 무겁다 담비야”라는 글과 함께 발레 연습실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바를 잡은 채 동작을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지난 4월 출산 이후 발레와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출산 약 3개월 만에 체중 17㎏을 감량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운동을 지속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가 선택한 발레는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신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한 시간 기준 약 250~450㎉를 소모하며, 온몸의 근육을 고루 사용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지방 연소에 기여한다. 하체 중심 동작이 많아 하체 부종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점프와 회전 동작은 대근육과 심폐 기능을 동시에 자극하고, 호흡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유산소 운동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허벅지 안쪽 근육과 코어 근육을 사용해 자세 교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거북목이나 굽은 허리 등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허리·목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발레는 동작 특성상 부상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근력이나 유연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동작을 반복할 경우 발목, 허리, 허벅지 등에 부담이 쌓일 수 있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체중 부담이 큰 경우 발목 보호대 착용이나 식이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발이나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발레를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 직후처럼 근육과 관절이 약해진 시기에는 저강도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허리 디스크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이 느껴질 때 즉시 강도를 조절하거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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