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연말과 연초 홈파티 시즌을 맞아 투명 캔에 담은 생맥주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생맥주를 투명 캔에 담은 생드래프트 생맥주캔 라인업을 출시하며 편의점 맥주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생드래프트블랙’과 ‘생드래프트레드’로, 겨울 시즌과 연말 분위기에 맞춘 콘셉트가 특징입니다.
먼저 생드래프트블랙은 겨울철 흑맥주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제품으로, 잉글리쉬 스타우트 스타일을 적용했습니다.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탄산감을 구현해 흑맥주 특유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6도로, 기존 생드래프트 시리즈보다 비교적 높은 도수를 적용했습니다.
오는 24일에는 시즌 한정 제품인 ‘생드래프트레드’도 출시됩니다.
이 제품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제품으로, 선명한 빨간색 컬러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5.2도이며, 은은하고 상큼한 토마토 향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풍미를 구현해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합니다.
연말 모임이나 홈파티에서 시각적 즐거움과 색다른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생드래프트 시리즈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생드래프트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4캔 구매 시 35% 할인된 1만3000원에 판매하며, 상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생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투명 캔이라는 차별화된 패키지와 생맥주 콘셉트를 결합해 편의점 맥주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해 왔습니다.
실제로 생드래프트 생맥주 시리즈는 출시 이후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주류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맥주 담당 MD는 “세븐일레븐이 지난해부터 선보인 생드래프트 생맥주 시리즈가 1년 동안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편의점 맥주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겨울과 연말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생맥주를 추가로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편의점 맥주 라인업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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