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군포대야미 4억원대 공공분양 청약 접수 시작

군포대야미
LH가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에서 분양가 4억원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청약을 시작했습니다. 2029년 입주 예정이며 GTX C노선 수혜 기대 등 입지 경쟁력이 높습니다. (사진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경기 군포시 군포대야미 지구에서 분양가 4억원대의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에 나서며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LH는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청약 접수를 9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은 총 151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이 함께 구성된 단지입니다.

이 가운데 이번 청약에서는 공공분양 1003가구가 공급됩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5제곱미터형 946가구, 59제곱미터형 57가구가 배정됐습니다.
본청약 물량은 공고일 기준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배정된 564가구를 제외한 439가구입니다.

복층 구조가 적용된 59제곱미터형은 거실과 침실을 분리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지는 최고 28층 높이의 19개 동으로 구성됩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입니다.

전매제한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5제곱미터 평균 분양가는 4억1000만원대에 형성됐습니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분양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주택 가격의 최대 70퍼센트 범위 내에서 4억원 한도로 최장 30년까지 연 1.3퍼센트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이틀간 청약이 진행되며 본청약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집니다.

당첨자는 19일 발표되며 계약은 내년 4월 중 체결됩니다.

단지는 신혼 및 영유아 가구 특화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점도 눈길을 끕니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육아 친화형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되며 지구 내 계획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와도 인접해 있습니다.

견본주택은 LH 동탄주택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에서도 세대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지 여건 역시 우수합니다.
군포대야미 지구는 북측으로 산본과 평촌, 남측으로 안산과 의왕을 잇는 교통 요지입니다.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군포 나들목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국도 47호선,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향후 GTX C노선 개통 시 금정역을 경유해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합니다.

초막골 생태공원, 이마트트레이더스, 군포국민체육센터 등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군포첨단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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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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