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조성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선착순 분양을 24일부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분양은 전용 84㎡ A·C타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전용 84㎡ B타입은 무순위 청약 이후 별도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까지, 6개 동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 84㎡ 단일 면적 총 784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평형 위주로 설계됐습니다.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끕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됩니다.
비규제 단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주택담보대출비율은 70%가 적용되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습니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이후 가능해 비교적 유연한 거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2월입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해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입니다.
주거 시설을 중심으로 문화공원과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어, 향후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교통 여건도 비교적 우수합니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수도권 남부권 출퇴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래 개발 호재도 관심 요소입니다.
용인 일대에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과 맞물려 중장기적인 주거 수요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산업 인프라 확충과 함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HM그룹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역세권과 학세권 입지는 물론,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까지 갖춘 단지”라며 “실거주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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