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월리를 찾아라’ 콜라보로 크리스마스 시즌 본격 개막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스타벅스가 윌리를 찾아라와 협업해 2025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월리를 찾아라’와 손잡고 2025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스타벅스는 30일 “이번 겨울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월리를 찾아라’ 시리즈와의 협업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감성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연말의 따뜻함’을 콘셉트로, 음료부터 푸드, MD 상품까지 전면에 ‘월리’의 감성을 입혔습니다.

대표 콜라보레이션 음료 ‘월리 체리 푸딩 크림 프라푸치노’는 월리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파란 청바지를 형상화했습니다.

체리 드리즐과 블루 바닐라 푸딩이 어우러진 달콤한 음료로, SNS 인증샷 욕구를 자극합니다.

‘월리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월리 베어리스타 마카롱’ 역시 월리 모티브 장식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음료 및 푸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월리를 찾아라’ 직소 퍼즐 세트를 한정 판매합니다.

스타벅스 매장 내 곳곳에 숨어 있는 월리를 찾으며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퍼즐로, 가족 단위 고객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는 ‘월리의 모자 케이크’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스트로베리와 요거트 맛의 2단 아이스밀크 홀케이크로, 털실 모양의 캔들과 스트라이프 리유저블 백이 함께 증정됩니다.

이와 함께 겨울 한정 신규 음료도 다채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코코넛 워터와 말차 폼을 조합한 ‘코코 말차’, 톡톡 터지는 핑크 리치 보바를 더한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 그리고 진한 스카치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가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되었습니다.

누적 판매량 3800만 잔을 돌파한 스타벅스의 대표 겨울 음료 ‘토피 넛 라떼’도 올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음료로 자리잡았습니다.

푸드 라인업도 풍성합니다. 연말 모임을 위한 ‘화이트 캔들 케이크’, ‘딸기 눈송이 케이크’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기 디저트로 자리잡은 ‘케이크 팝’이 국내 한정으로 출시됐습니다.

은은한 바닐라 향과 쫀득한 식감으로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완성합니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개막을 기념해 11월 5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 시즌 음료 5종 구매 시 스타벅스 카드 또는 사이렌 오더 결제 고객에게 품목당 ‘별 3개’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2025 겨울 e-프리퀀시’도 함께 전개됩니다. 올해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 브랜드 MSGM과 협업해 컬러풀한 블랭킷과 가습기 등 실용적인 한정 증정품을 선보입니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면 e-스티커를 적립해 사은품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세계적인 캐릭터 월리와 함께한 이번 시즌은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설명했습니다.

이어 “스타벅스의 겨울 음료와 푸드로 연말의 설렘을 한발 먼저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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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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