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통시장 지원 확대…광장·경동시장 싹 바꿨다

기사 핵심 요약

스타벅스가 커뮤니티 스토어 수익을 활용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에 나섰다. 광장시장과 경동시장의 시설 정비와 편의 개선을 통해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 커뮤니티 스토어 수익으로 시장 환경 개선
  • 광장시장·경동시장 시설 정비 진행
  • 접근성·안전성 중심 상생 모델 확대
스타벅스 전통시장
스타벅스 전통시장 환경 개선

스타벅스 전통시장 상생, 환경 개선 본격화

스타벅스 코리아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은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 상생 모델이다.

해당 기금은 경동1960점과 광장마켓점에서 마련된 수익 일부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시장의 접근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광장·경동시장 변화…이정표부터 보행로까지

광장시장에서는 주요 구간의 노후 이정표 31개가 교체됐다. 방문객이 동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한 조치다.

경동시장에서는 보행로 정비와 아스팔트 재포장이 진행됐다. 또한 시장 내 화장실 5곳이 리모델링되며 이용 환경이 개선됐다.

이 외에도 배기관 교체, 주차장 도색, 간판 및 안내시설 정비, 방역 작업 등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선순환 구조 구축”…상생 모델 확대

스타벅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고객 참여 기반의 사회 기여 모델을 강조했다. 매장 이용이 곧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회사 측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기업과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상생’이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 협력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시장이 개선됐나?

광장시장과 경동시장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이 진행됐다.

재원은 어떻게 마련되나?

커뮤니티 스토어 매장 수익 일부로 조성된 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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