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ROG 게이밍 키보드·마우스 신제품 출시

에이수스 ROG 마우스 키보드
에이수스가 게이밍 키보드 팔카타와 게이밍 마우스 하프2 에이스를 출시했다 (사진 출처 - 에이수스코리아)

에이수스코리아가 1일 자사의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를 통해 키보드와 마우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 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프로게이머 협업을 통해 개발된 만큼, 게이머들에게 보다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키보드 ‘ROG 팔카타(ROG Falcata)’는 독특한 분리형 구조를 갖췄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좌우 방향으로 키보드를 분리해 활용할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 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ROG HFX V2 자석축 스위치’를 탑재해 키 입력 인식 시점을 0.1~3.5mm 사이에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게임 장르와 사용자 취향에 맞는 세밀한 입력 설정이 가능하다.

스위치 내구성은 1억 회 이상으로 설계돼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성을 보장하며, 흔들림과 충격,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는 하우징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다기능 휠을 내장해 멀티미디어 제어, LED 조명 설정, 래피드 트리거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ROG 하프Ⅱ 에이스 게이밍 마우스’는 글로벌 인기 게임 발로란트의 프로게이머 ‘데몬1’과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이 마우스는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손목과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게를 대폭 줄였다.

또한 유리 등 매끄러운 표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ROG 에임포인트 프로 광학 센서’를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정밀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마우스는 손목 기울기에 최적화된 버튼 설계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손바닥 지지력을 강화하고 측면 버튼의 위치와 각도를 조정해 불필요한 오동작을 최소화했다.

이는 장시간의 e스포츠 경기나 집중적인 연습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부분이다.

에이수스는 이번에 출시된 ROG 팔카타 게이밍 키보드와 ROG 하프Ⅱ 에이스 게이밍 마우스를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제품의 상세 기능 및 성능 정보는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단순한 주변기기를 넘어, 게이머들의 퍼포먼스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장비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e스포츠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프로게이머 협업 모델의 개발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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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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