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마치다 젤비아가 ACLE 4강에서 샤바브 알아흘리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나상호는 교체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으며, 팀은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
- 소마 유키 결승골로 1-0 승리
- 나상호 후반 교체 출전
- 결승서 알아흘리와 우승 격돌

마치다 젤비아 결승 진출…치열한 4강 승부
일본 J1리그 소속 마치다 젤비아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4강전에서 샤바브 알아흘리를 1-0으로 제압했다.
경기의 균형은 전반 12분 깨졌다.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한 소마 유키가 골키퍼까지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한 골이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 장면이 됐다.
마치다 젤비아 결승 진출은 이번 대회에서 꾸준히 이어온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나상호 교체 출전…팀 승리 함께했다
한국 국가대표 나상호는 이날 후반 14분 교체로 투입됐다. 앞서 8강전에서도 활약을 보였던 그는 이날도 측면에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선제골 이후 흐름을 지켜낸 마치다의 경기 운영이다. 상대의 반격 속에서도 수비 조직을 유지하며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샤바브 알아흘리는 전반과 후반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불운과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결승 상대는 알아흘리…우승 도전
마치다는 앞서 8강에서 알이티하드를 꺾은 데 이어 4강까지 통과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다.
알아흘리는 또 다른 4강전에서 빗셀 고베를 2-1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왜 이번 경기가 주목받는가. 아시아 정상 자리를 놓고 일본 클럽과 사우디 챔피언이 맞붙는 대결이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마치다 젤비아는 조직력과 결정력을 앞세워 결승까지 올라섰고, 나상호 역시 그 여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결승전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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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는 몇 대 몇으로 승리했나?
샤바브 알아흘리를 1-0으로 꺾었다.
나상호는 선발 출전했나?
후반 14분 교체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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