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CRUSH)’를 앞세워 FC서울과 손잡고 색다른 콜라보 이벤트를 선보인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를 맞아, 브랜드 체험과
응원 문화가 결합된 ‘크러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열리며, 콘셉트는 ‘더 크게 터지는 탄산 러시’다.
브랜드 고유의 강한 탄산감과 청량함을 관객들에게 직접 경험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현장에는 탄산볼을 던져 대형 크러시 캔에 넣는 ‘풀오프캔 탄산퐁’, 미니 축구공을 캔에 던지는 ‘게릴라 탄산퐁’ 등 참여형 게임존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나만의 응원 보드 만들기, 크러시 맥주잔 꾸미기 체험 등도 운영된다.
게임 참여자들에게는 점수에 따라 FC서울 공식 유니폼, 치어리더 머리띠, 응원 굿즈 등이 제공된다.
특히 크러시 맥주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과 파라솔 테이블이 설치된 ‘야장 존’은 인증샷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무선 헤드셋을 착용한 채 즐기는 ‘무소음 디스코 파티’도 열려 DJ와 FC서울 치어리더가 팬들과 함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크러시는 2024년 론칭 이후 탄산감과 쌉싸름한 풍미를 내세워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집중해온 브랜드다.
이번 FC서울과의 협업은 그 연장선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FC서울과 K리그2 소속 FC안양의 특별 매치가 예정돼 있으며,
크러시데이 행사와 함께 홈팬들의 응원 열기도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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