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EXO) 찬열이 한국을 넘어 일본 무대에서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찬열은 오는 10월 22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히비(Hibi)’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 ‘히비’는 일상의 소중함을 테마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앨범명 ‘히비(Hibi)’는 일본어로 ‘매일’, ‘날들’을 뜻하는 단어로,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찬열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에 투영해,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즈루이요(ずるいよ)’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없지만 끝없이 끌리는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한층 자유로운 멜로디와 리듬 속에서 찬열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며,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로 구현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색채의 곡들이 수록돼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찬열이 직접 작사·작곡한 ‘캉가에테 미타라(考えてみたら)’는 깊은 고찰 끝에 찾아낸 소중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도쿄 타워(Tokyo Tower)’는 도심 속 외로움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담아낸 곡으로, 세련된 감각이 묻어난다.
이외에도 ‘체리(Cherry)’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순간을, ‘업 투 유(UP TO YOU)’는 믿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에게 힘이 되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트레이스(Trace)’는 자기 긍정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찬열은 이번 일본 솔로 앨범을 통해 단순히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찬열의 솔로 행보는 이미 한국에서부터 성공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채를 드러냈고, 수록곡 다수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다양한 페스티벌과 무대에 올라 라이브 실력을 입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일본 앨범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전망이다.
찬열은 엑소 멤버로서도 오랫동안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솔로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일본 현지 팬들은 물론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히비’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찬열의 일본 첫 미니앨범 ‘히비(Hibi)’는 오는 10월 22일 정식 발매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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